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2006
(written by. 공지영)
강동원
이나영
당신으로 인해... 살아있다는 기쁨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주일에 3시간, 목요일 10시부터 1시까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9시25분.마지막타임.기다리고있는데.
앞타임꺼상영하고나오는여자들이죄다울더라.
공지영씨책이영화로나온대서.
일단책을먼저읽고영화를보게되면실망할꺼뻔하니까.
일부러이책만피해서안보고기다리고기다렸다.사실.
사랑후에오는것들단숨에읽어버리고.츠지히토나리꺼도단숨에.
안수철 : "휴지가지고들어가야되는거아니야.?"
정아잉 : "야.휴지는무슨.안울어안울어."
진심이라-.난잘모르겠던데.메마른건가.
뭘그렇게화사하게꾸미고있는건지.약간멀미날정도.
감독이많이각색한듯.이영화는공지영씨느낌이절대아니야.
outline은공지영스러웠으나.
전체적인느낌은이런거아니야.공지영만큼표현못했어.감독이.
그리고자꾸만겹치는한사람과.또다른한사람의얼굴.
정신병원실습했던게.자꾸떠올랐다.저들의심리는대체뭐일까.
문유정이자꾸만자살시도하는건역시불안을말로표현하지못했기때문?
거봐.정윤수랑말하기시작하면서.자살시도같은거안하잖아.
콧물질질흘리면서징징짜고싶으면봐라.
난영화보고우는데취미없어서울지않았던거니.
(솔직히눈물한방울찔끔날생각조차도안났다.)
가을영화로서는추천.하지만.멜로안좋아하는사람은.비추.
잔잔한sight.차분한대사.
볼만하긴했어.선수치고있는잘생긴강동원.예쁜이나영.
감칠맛나는연기쟁이들.윤여정씨.김부선씨.오광록씨.김세동씨.
결론은하나.
원작만한영화없다.
책이나얼른읽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