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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니

이지현 |2006.09.15 23:28
조회 16 |추천 0


다 알잖아 기억하잖아 그냥 보낸 시간 아니였잖아

단 하나의 진실이 있었다면 너란 사람 나에게 그럴 수 없어

안 울려고 했었어 차갑게 돌아선 너의 모습

내 마음 찢어지고 지금 이 순간이 지옥같았어

 

주위에서 그러지 그만하라고 너의 운명이 아니라고

미안해 난 믿었어 그게 아니라면 버려야겠지

내사랑 이라는 말 너무나 귀에 익숙한데 막아야겠지

이제 내사람이 아니니까 더이상 아니니까

 

보이니 내 심장의 푸른 멍자국이

보이니 내 눈속의 눈물 바다가

보이니 내 작은손의 허전함이

보이니 두려워 닫아버린 내 마음

 

사랑이 변하는 건지 몰랐어 난 영원할 줄 알았어

가르쳐 줘서 정말 고마워 나 후회는 없어

최선을 다했어 너를 나처럼 생각했어

나같은 여자 만나지마 사랑에 부러지기 쉬워

 

보이니 내 심장의 푸른 멍자국이

보이니 내 눈속의 눈물 바다가

보이니 내 작은손의 허전함이

보이니 두려워 열지 못하는 내 마음

 

Write by JI 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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