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아래층땜에 못살겠소이다.
집에서 애들을 뛰게하는 것도 아닌데 걷는 소리가 조금 들린다하더이다.
그래서 애들은 뒷굼치들게하고 청소기는 들고 돌리고 창문도 100을세면서 열고.
울집 애들은 일찍 자니까 밤에는 걱정을 안하는데.
그래도 또 시끄럽다고 하더이다.
난 신경성위염에 걸리고,마루와 작은애 방에는 놀이방매트를 깔았는데,
다시 잠잠하더니 뭐가 거슬렸는지 음악을 크게 틀어 항의하데요.
별 수 있나요.
위층이 가해자라면서요.
또 매트 더 샀습니다.
이번 에는 운동기구밑에 까는걸루다.
우리집애는 뭘 떨어뜨리면 잘못했다고 웁니다.
금전적 손실을 감수하고 이사하고 싶어도 사정상 이 단지안에서 움직여야되니 ...
갑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