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고 말 안한다고
슬퍼 하거나 걱정하지 마라
그렇다고 내가 니를 사랑하지 않는게 아니다
니가 아프다고 전화 왔을때
그래서? 하고 끊는다고 맘 상해 하지 마라
말하지 않아도, 더 마음 아픈 내다
언젠가 니가 내 앞에서 울었던 날 기억 날끼다
니 운다고 꼴배기 싫다고 그냥 간거 기억나제?
니 가 못보는 곳에서 밤 새도록 니가 어디서 뭐 하는지 보고 있었다
난 그렇다 아니 우리 부산 남자들은 다 그럴 끼다
앞에서는 무뚝뚝한 척 해도
누구 보다도 니를 사랑하고 잘 챙겨주는 거다
가시나
꼭 말로만 해야 알아듣나?
이제 눈빛만 봐도 모르긋나
널 사랑하는 내 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