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병영국가? 중학교 입학하는 13세 부터 입시의 세뇌, 사회적 약자로서의 세뇌를 당해서 전 근대적인 생각밖에 못한다...지금이 어느 시대인지 깨닫고 있는가? 통제를 받는 학창시절 추억? 그럼 학교 다시 다녀볼생각이 있는가? 공부 다시할려고 다시다닌다는 사람도 있겠으나. 내가 말하고자 하는건, 짐승 취급받는 학교를 다시 다니고 싶은가? 이다. 더 좋은 추억이 뭔지 아는가? 학교 다닐 때가 아니라 바로 '청소년 시기'이다. 내 미래를 진정으로 찾고 많은것을 경험했던 그 시간이다. 교사한테 빠다로 맞아 엉덩이 터지는것, 머리 안깎았다고 짐승취급 받는것보단 차라리 저 옆의 중국이라는 나라에서 1일동안 견문을 넓히는 것이 더 좋은 추억이련다. 추억은 바로 그런것이다. 입시지옥이라는 전쟁터에서의 학교라는 병영에서의 생활이 아니라.
(학교가 군대와 같다면. 다시 가고싶지 않을것이다.
왜냐면 군대 갔다온 남성들은 군대를 다시 가고싶어하지 않으니까.
그럼에도 학교에서의 3,6년을 지탱할 수 있었던 것은
군대보다 민간사회, 가정에 가까웠기 때문이렸다. 허나 현재 고등학생들을 보라.
가정에 진정으로 돌아가고 있는가?)
세뇌로 인해 나의 지난 청소년기의 그 짐승같았던 시간이 추억이라 여기는 전근대적인 사고방식들을 하니까 차별이 존재하는 사회를 마치 아름다운듯 향수하는 바로 그런 생각을 하니까. 국립묘지에 박정희,이승만 같은 인간들이 풍수지리설 명당자리에 수십평씩, 대리석에다가 근사한 제단 있는 묘지자리 차지하고 서해교전 전사자들은 고작 1평짜리 묘지에 별볼일없는 비석 하나만 안치될 뿐이다. 둘만 나뉘는게 아니다. 장성들부터가 10여평 가까운 묫자리를 차지한다. 계급에 따라 묫자리가 다르다. 죽은자들의 사회에서부터 병영화가 이루어졌는데 뭘 더 바라겠나. 미국 국립묘지는 케네디 대통령과 어느 이름모를 이등병의 묘지가 동등한 비석과 동등한 자리, 동등한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내가 이런말했다고 "미국가서 살아" 이런 한심한 소리는 안나오길 바란다...병영사회가 아닌 진정한 민주주의의 '기본'을 알자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권력가,재력가, 정치인들만 말아먹는게 아니다. 일반 국민들도 동참하고있다.
같이 말아먹고 있으면서 정작 정치인들과 자신들은 다르다고 분류를 해놓으며 그들을 비난하고 정부탓하기에 급급하다. 그리고 인터넷같은데에선 우익 좌익 싸움따위나 하고앉아 있다.. 그정도밖에 안되니까 이꼴인거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건 다름아닌 당신들이다.
학교에서 부당한 폭력을 당하거나, 성폭행을 당하거나..머리 기르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다. 한 국가의 미래의 일이다. 한 국가의 사상관과 체계가 곧 그 국가의 흥망을 결정하는거다. 이딴식으로 밖에 운영되는 사회라면. 지금 청소년들의 미래는 없고 대한민국의 미래도 없다.
지금 이런 시스템의 병영에서. 과연 무엇이 나왔는가?
탈선한 청소년들은 왜 양성되는가? 근본적으로 그런것인가?
시스템이 만들어낸 산물들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미래는 청소년에대한 대우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옛날이야 먹고살기에 급급했기에. 규제는 별 영향이 없던 거였다. 아니 규제를 안했으면 더더욱 창의적인 인재를 보유한 현재의 대한민국을 가졌겠지. 지금은 먹고살만 하다. 배부르니까 이런소리 한다. 배부르니까 변해야한다. 배고플땐 배를 채우기위해 어쩔수 없는 통제를 받았지만. 이젠 배부르는것 이상의 또다른 발전을 위해 변화를 가질 때이다.
지금 이렇게 배부를때. 변화를 가지지 않으면. 그냥 배부른 돼지로 남을 뿐이다. 변화를 가지면. 배부른 돼지우리가 아닌 풍족한 대한민국으로서 거듭난다.
******군대와 학교를 동일시하는 '안구에 습기차게 하는 자'들이 있어 별도로 한마디 한다.
군대는 생명이 직결된 곳이다. 군대에서 규제란 정당하다. 사격할때 앞머리가 눈을 찔르는걸 용납해야 하는가? 군대에서의 군복,군화는 정당하다. 청바지입고 밀림으로, 사막으로 갈텐가? 나이키, 아디다스를 신고 수백km 행군을 할텐가? (학교도 어느정도 교복에 대한 규제는 정당하다고 본다. 빈부격차의 외형적 표현을 그나마 덜 해주기 때문에. 평등 이라는 가치는 때론 인권을 능가해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가장 결정적으로. 군대는 격리된 사회다.
민간사회, 군대사회. 구분되었다는걸 아는가?
군대는 다른 세계인 것이다. 그곳만의 법칙이 있다. 반면 학교는 민간사회에 소속되있다.
군대와 학교는 전혀 다르다.
김성주 라는 분이 법에 대해 말씀하셔서 한자 추가해볼까 합니다.
법은...국민을 위한겁니다. 어떤분이 답변 주셨는데요. 보충해드리자면
법의 목적은 사회의 안정과 시민의 보호입니다.
치안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더불어서 평등과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만들어진게 법입니다.
지음 우리는 평등과 자유에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법은 민주주의로 만드는 것이라는 뜻이니까요.
그렇게 볼 때..
대한민국 법은 대충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형법이나 민법이나..
민주주의 국가로서 신생국이라 불릴 수 있을 만큼.. 미흡합니다.
왜 민주주의 신생국인가?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미국이나 유럽의 민주주의를 많이 짜집기 했습니다.
당연하게도 헛점 투성이 입니다.
대한민국이 건설된지 반세기가 넘었습니다만.
대한민국이 민주주의를 가지게 된 지는 30년도 안된다고 봅니다.
아니, 20년이나 될까요?
처음 대한민국 임시정부 설립됬을 당시는 민주주의라 말할 수 없습니다.
그때에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국가정부라기보단 독립단체의 속성이 강했고.
한민족,한반도에대한 지배력도 없었죠.
더불어서 정부라고 자처하는 독립단체가 임시정부 말고도 더 있었으니...
한반도에선 일제의 식민지배로 인해 사실상 민주주의는 한민족에게 없었습니다.
그리고 독립 이후는? 알다시피 열강들의 신탁통치..
그럼 신탁 통치 이후엔?
이승만 정부...그 이후엔? 박정희...그 이후엔? 전두환..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대체 몇년이나 된걸까요.
어쩌면 지금도 민주주의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명목상 민주주의 겠죠.
이야기가 좀 다른데로 빠진거 같은데..
이런 환경으로 인해 대한민국 법은 미흡하다는걸 이야기하고..
그 미흡한 민주주의국가의 미흡한 법으로. 청소년들이 존중받지 못하고 있고.
국가의 미래도 보장되지 못하겠죠.
대한민국은 경제발전을 이룩했습니다. 지금은 풍요롭다 할 수 있습니다. 허나 지금 침체기입니다
더 많은 발전을 위해서.
미래를 짊어질 이들에게 진정 필요한걸 주는건 어떨런지요?
김성주님. 법은 어디에나 적용됩니다.
비록 이 나라가 부족하나마 민주주의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헌법에는 모든 국민의 자유와 평등 - 권리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청소년에게도 권리가 적용되야 하는겁니다.
*어제에 비해 안써지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