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그럭저럭 편안하고 그럭저럭 웃고 그럭저럭 즐거워하

박혜진 |2006.09.17 16:23
조회 9 |추천 0


 

그럭저럭 편안하고

그럭저럭 웃고

그럭저럭 즐거워하는

그런 통화..

 

 

굳이 무슨말을 해야하나 고민하지 않아도 되고

그저 소소한 이야기거리로

몃시간을 잡고 있을 수 있는

그런 통화..

 

 

이말을 해도되나

이말은 꼭 필요할까

이딴 고민하지않고

진솔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런 통화..

 

 

끊자고 해 놓고

화제를 지나치지 못해

그렇게 수십분이 또흐르고

상대의 지친 목소리에

비로소 수화기를 내려놓는

그런 통화..

 

 

상대에게 부담이 되지않고

상대에게 휴식과

의로와

즐거움이 되는

그런 통화..

 

 

 

하고 싶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