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것이 죽기도 하고
썩어 흙이 되고
벌레들끼리 서로 싸우기도 하고
널어 놓은 빨래에 잠자리가 앉기도 하고
방금 전 까지 맑게 갰던 하늘에
구름이 뭉실뭉실 흘러오기도 하고
집안에서 나는 소리로
엄마의 기분이 언짢다는 것도 알고
재빨리 시장보러 가주기도 하고
유심히 살다보면
바깥에서 구할 필요가 없을정도로
마음이 바쁘게 움직이는 법이야..
살아있는 것이 죽기도 하고
썩어 흙이 되고
벌레들끼리 서로 싸우기도 하고
널어 놓은 빨래에 잠자리가 앉기도 하고
방금 전 까지 맑게 갰던 하늘에
구름이 뭉실뭉실 흘러오기도 하고
집안에서 나는 소리로
엄마의 기분이 언짢다는 것도 알고
재빨리 시장보러 가주기도 하고
유심히 살다보면
바깥에서 구할 필요가 없을정도로
마음이 바쁘게 움직이는 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