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묘미는...
자신이 계획했던 일들이 조금씩 맞추어져 가는걸
조금씩 느껴 가는것이 아닐까?
아무 생각 없이, 그저 인생을 살아오다가..
어느 순간 계획이란것을 세웠다..
그것도 단기간의 계획이 아닌 인생전체의 계획..
그때 생각엔 아무리 생각해도 무리인듯한 계획..
그 당시의 내 자신에 대한 자신이 없었기에..
그런 나약한 마음을 가졌었나 보다..
아니 정말 나약했었다..
하지만 이젠 느껴진다..
조금씩이지만 .. 아주 조금씩이지만..
하루의 일상.. 생각 하나.. 행동거지 하나조차도..
조금씩 내가 바라는 곳으로 향하고 있다는걸..
잠시 방황했었다..
잠시 길을 헤매었다..
하지만 이젠 인생의 묘미를
조금씩 느껴가며.. 내일도 웃으며 시작할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