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입던 스타일로 옷을 입고, 늘 하던 머리모양을 하고, 늘 만나던 친구를 만나는 것이 편하다. 난 특별히 보수적인 사람은 아니지만 변화보다는 익숙한 것이 좋다. 새로운 것은 자극을 주지만 익숙한 것은 위안을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모두 가끔 한번쯤은 생활에 자극을 주자. 늘 하던 것을 벗어버리고 늘 미루어왔던 것을 경험하자. 공포영화를 좋아하던 사람은 코믹영와를보고 팝송을 즐겨 듣던 사람은 가요 음악을 들어보자. 유치하다고 보지 않던 토크쇼도 보고, 따분하다고 제쳐 두었던 섹스피어나 괴테에 책들을 들추어보자. 이런 저런 이유로 좋아하지 않았던 것들과 마주해보자.
그런 다음 결정하자. 내가 이것을 계속 접할지 말지를...
하여튼 . 삶도 그런것이 아닐까 한다.
무었이든지 하기 전에 "난 이런거 못해"
"내 취향이 아니라서 힘들겠다." 라는 식으로 해보기도 전에
포기하는 것은 정말로 미련한 짓이다. 자기의 적성과 취향 ...
자신에게 맞는것과 어색한것..자신도 모르는 것이다.
미리부터 겁먹지도 말자..
어쩌면 이렇게 사소한 것에서도 자신의 재능과 끼를 발견할수도
있는것이다.
그리 길지 않은 젊은날!!
자신이 할수 있는 모든 가능성에 도전에 보자.
젊은이들이여 청춘의 날개를 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