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랑 대화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
관용차로 들어가는 세금이 엄청난데
꼭 써야하는 차라면 문제되지 않겠지만
얼마 타지도 않는 차량들 때문에
국민들의 혈세가 펑펑 쓰인다는 것...
준중형, 중형 급 차량만해도 충분한데
다들 대형급 초대형급
에쿠스, 체어맨, 다이너스티 등을 타고 다니는지
세금이 없네없네 하면서
국민들 더러는 경차 타라고 하고
세금으로 굴리는 관용차는 초대형급
게다가 손수 운전하는 것도 아니고 기사 둬가면서...
나랏일에 바빠서 이동하는 동안 쉬어야 겠다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보이지 않는 것이 대부분 국민의 생각이지...
소나타 급만 하더라도 충분히 편할텐데...
현재 사용되는 관용차중 에쿠스를 그랜져 로만 바꿔도 년간 수백억이 절약된다는 기사를 봤는데.
그랜져가 아닌 소나타, 아반테 급으로 바꾸면 얼마나 절약될까?
우리나라 국민을 4천만 이라고 보고
차량을 바꿔 절약되는 금액을 2백억 이라 하면
20,000,000,000/40,000,000 = 500
국민 1인당 500원 절약.
뭐 큰돈 아니다 라고 생각 할 수 있겠지만
이 정도 돈이면 학교를 몇 개 더 지을 수 있고
돈없어 학교 못다니는 대학생
수천명을 지원해 줄 수 있는 그런 돈인데...
꼭 큰차를 타야 하는가...
대안으로 떠오른 것은
관용차 대신 택시타기!
중형차만 해도 그 유지비용이 상당하다는 것은
차를 사려 생각해 본 사람, 차를 운영하는 사람이면 다 알 것이다.
가까운 거리는 택시를, 장거리를 버스를 타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라는 것을...
공사다망 바쁘신 분들에게 버스타라고는 안하겠다.
택시 타면 얼마나 좋은가?
택시운전 하시는 분들 좋고
세금낭비 안되서 좋고
관용차 운전 하시는 분들도 공무원인데
그 힘들다는 공무원취직해서 관용차 기사하고 있으려면 어떨까?
그것 또한 인력의 낭비 아닐까...
실제 관용차들이 어떻게 사용되는 지
자세한 사용처를 모르니 무조건 택시로 바꾸라는 것은 무리가 따르겠지만
아무튼 초대형 차량을 타는 것은 잘못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