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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거실을 더 아늑한 공간으로 단장하는 손길 배우기

조윤진 |2006.09.18 15:24
조회 254 |추천 5

우리집 거실을 더 아늑한 공간으로 단장하는 손길 배우기

InteriorSpecial우리 집 거실을 더 아늑한 공간으로 단장하는 손길 배우기

Living Room Recipe
내 가족의 라이프사이클에 맞춘 아늑하면서도 멋이 담긴 거실을 꾸미고 싶다. 독자의 집 거실에서 배우는 스타일링 포인트, 인테리어 숍에서 찾은 데커레이션 노하우 등 아름다운 거실을 만들기 위한 비밀을 한데 묶었다.

Two Room & Two Shop Deco File
두 여자가 꾸민 거실, 인테리어 전문 공간의 꾸밈 비법을 속속들이 정리했다
화장대나 협탁 등에 올려놓으면 그만인 테이블 램프. 램프 갓을 부드러운 감촉의 패브릭으로 커버링 해 아늑함을 더했다. 11만2천원, BoConcept.
진한 자주색 원단이 화사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쿠션 3만2천원, 베이지색 가죽 커버로 심플함을 더한 가죽 쿠션 4만8천원, 모두 BoConcept.
체리 상판에 모던한 메탈 다리로 디테일을 살려 깔끔한 멋이 돋보이는 테이블 겸 콘솔. 공간을 내추럴한 분위기로 꾸밀 때 사용하면 좋을듯. 40만9천원, BoConcept.
크기가 다른 테이블을 겹쳐서 사용하는 계단식 테이블. 취향에 따라 화이트, 메이플, 오크 등의 색상으로도 주문이 가능하다. 70만7천원, BoConcept.

독자의 집 거실에서 배우는 스타일링 테크닉
Case 1
심플 컬러와 앤티크 가구로 단장한 이지연 씨네 Modern Antique Room
촬영 협조 _ 라포스 건축사 사무소(02-3444-0589) 사진 _ 조준원 기자(숍)·박영하 기자(집) 진행 _ 이은별 기자

주방을 등지고 소파를 놓은 색다른 가구 배치법이 눈길을 끄는 거실. 소파로 주방과 거실을 분리해 각각의 공간을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기하학적인 문양의 러그로 단조로운 공간에 생동감을 부여한 꾸밈법도 눈여겨볼 만하다.
이지연 씨의 남다른 감각을 배우기에 충분한 코너. 모양이 천편일률적이고 크기가 부담스러운 거실장 대신 멋스러운 디자인의 콘솔을 사용해 장식 효과 만점의 공간으로 단장했다. 이국적인 디자인의 콘솔에 TV를 올린 언밸런스한 매치가 거실 가득 신선한 이미지를 더하고 있다.


이지연 주부에게 배우는 거실 꾸밈법
1 다양한 크기의 액자로 휑한 벽면을 커버한다
다른 어떤 소품보다 간단하면서도 근사하게 집 안을 꾸밀 수 있는 소품 중 하나가 바로 액자. 게다가 허전한 벽면도 가릴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인데…. 선반 가득 프레임의 색상과 디자인이 각기 다른 액자를 여러 개 두어 거실 가득 세련미를 더했다.
2 철 구조물로 앤티크한 멋을 더한 페치카
시멘트로 페치카의 기본 틀을 만든 뒤 밋밋함을 없애기 위해 철 구조물로 앤티크한 분위기를 더한 페치카가 거실에 새로운 표정을 선사. 거실의 한쪽 벽면을 가득 차지하고 있어 집 안 전체를 답답하게 만들었던 벽돌 벽난로를 떼어내고 부피가 적은 페치카로 교체해 거실이 더욱 넓어지고 근사해졌다.
3 블루 톤의 암 체어로 단장한 휴식 공간
휑하게 비워두기 십상인 베란다 앞쪽 공간을 폭신한 암 체어 하나 두어 쉼터 같은 편안한 공간으로 연출. 베란다에 설치한 중문과 한데 어우러져 마치 카페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4 비슷한 문양의 소품을 사용해 통일감을 준다
각기 다른 분위기의 소품을 이용해 조화를 이뤄가며 전체적으로 통일된 느낌을 주는 것도 집을 꾸미는 데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요소 중의 하나. 페치카의 철 구조물과 비슷한 문양의 러그를 깔았더니 거실이 한결 아늑하고 안정감 있게 느껴진다.
5 가구 배치를 달리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소파와 콘솔, 선반으로 이루어진 ㄷ자 구조의 색다른 가구 배치가 눈에 띄는 거실 전경. 깔끔한 화이트 소파와 월넛 색상의 마루, 절제된 장식으로 모던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돈 들여 집을 고치지 않고 가구 배치만 달리해도 기존 분위기와 사뭇 다른 공간이 만들어진다.



집의 설계에서부터 데커레이션까지 집 꾸밈에 관련된 모든 것에 인테리어 전문가 못지않은 솜씨를 지닌 이지연 씨. 틈틈이 인테리어 관련 서적을 모으고, 인테리어가 근사하다고 소문난 음식점을 찾아다니고, 예쁜 가구와 소품을 찾아 다리품을 팔고 다니는 등 나름대로의 공부를 통해 혼자의 힘으로 집을 새롭게 리모델링한 베테랑급 실력을 가진 그녀다.
14년이나 된 낡은 연립 주택을 가족들이 생활하기에 편리한 구조로 만드는 데 가장 중점을 두어 집을 설계. 그 중에서도 가족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거실을 아늑하고 편안하게 만드는 데 주력을 다했다.


세련된 디자인의 화이트 소파에 회색빛이 멋스러운 클래식 가구로 거실을 모던하면서도 앤티크한 느낌이 들도록 꾸미고, 차분하고 안정감 있는 가구 배치로 편안함을 더하고, 철 구조물로 만든 페치카로 외국 영화나 잡지에서나 본 듯한 이국적인 풍경을 담고…. 예쁘면서도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편안한 스타일로 거실을 완성했다.
집을 더 예쁘게 꾸미고 싶거나, 낡은 집을 새롭게 고치고 싶을 때 따라 해보면 좋은 아이디어가 가득한 이지연 씨네. 남다른 감각으로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인테리어 스타일을 만들어 내는 그녀만의 특별한 공간 속으로 잠시 들어가 보자.

Case 2
화이트 가구와 꽃무늬 천으로 기품 있게 꾸민 김경숙 씨네
Romantic Country Room
사진 _ 조준원 기자 진행 _ 이현주 기자
ㅁ자 형으로 화이트 가구들이 빙 둘러싸고 있는 아늑한 거실. 정남향이라 하루 종일 해가 잘 드는 거실에 가구마저 화이트 컬러라 눈부신 느낌이 더하다. 다양한 파스텔 톤의 퀼트 쿠션을 소파에 매치시킨 집 주인의 컬러 감각을 눈여겨 볼 것.
거실의 소파 반대편 벽면이 TV와 나지막한 TV장만으로 채워져 있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심플한 느낌이 들어서 좋긴 하지만 수납할 물건이 많은 집에는 적합하지 않은 편. 서랍장을 활용하면 장식과 수납을 동시에 만족시켜준다.

 



김경숙 주부에게 배우는 거실 꾸밈법
1 서랍 위를 풍성한 느낌의 조화로 장식한다
저렴하고 실속 있게 집 안에 봄을 불러오는 방법 중의 하나는 조화로 집 안을 꾸미는 것. 같은 모양의 화분 두 개에다 조화를 풍성하게 담아 서랍장 위에 올려놓아 보자. 공간 가득 로맨틱한 멋이 흐른다.
2 사이드 소파로 허전한 공간을 메꾼다
베란다 창문과 마주하는 거실 벽면에는 오래되어 사용하지 않는 앤티크 소파에 화이트로 커버를 씌워 배치했다. 집 안 분위기를 바꾸고 싶을 때 이리저리 이 소파의 배치를 달리해준다고.
3 생동감 있는 쿠션으로 화이트 소파에 포인트를 준다
쿠션 선택에 좀더 신중을 기하면 화이트 소파의 표정이 달라진다. 로맨틱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자잘한 꽃무늬가 프린트되어 있는 패브릭을, 경쾌한 느낌을 좋아한다면 스트라이프를 선택하는 것도 좋을 듯. 몇 개월에 한 번씩은 커버를 벗겨 세탁해야 되는 불편함은 있지만 그만큼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화이트 소파의 장점이다.
4 바구니 트렁크를 사이드 테이블로 활용한다
적당한 모양과 디자인의 사이드 테이블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김경숙 주부처럼 바구니에 주목해보자. 속에는 거실에서 즐겨 보는 책이나 잡지를 보관하고, 바구니 위에는 전화기나 탁상시계 등을 올려두면 사이드 테이블로 손색이 없다.

5 1인용 의자와 벤치로 베란다 주변 꾸미기
광목 슬립 커버를 씌운 1인용 의자와 시폰 레이스가 달려 있는 쿠션의 매치가 사랑스러운 느낌. 햇살 잘 드는 베란다에는 벤치를 두어 아늑한 휴식 공간을 연출했다. 이동이 간편한 1인용 의자는 여러 가지로 활용할 수 있어 좋다고. 거실에 배치한 아이들의 피아노조차 화이트 컬러로 고를 정도로 화이트 가구에 남다른 애착이 있는 김경숙 주부. 몇 년 전 이 아파트로 이사 오면서 그녀가 택한 스타일은 로맨틱 무드에 컨트리풍을 접합시킨 섀비시크 스타일. 화이트 가구들은 주로 디자이너 이미지의 것으로 몇 년 전에 구입했단다.
가구와 소파 모두 흰색이기 때문에 튀지 않으면서 화이트와 무난하게 어울릴 수 있는 패브릭을 매치시키기 위해 세심한 노력을 기울인 흔적이 역력했다. 인테리어 숍을 여러 군데 다닌 끝에 고심해서 골랐다고 하는 쿠션들이 단적인 예. 사랑스러운 빛깔과 앙증맞은 문양들이 퀼팅되어 있는 쿠션들은 화이트의 밋밋함을 꽤 훌륭하게 없애줄 뿐 아니라 아늑한 기운마저 감돌게 하는 효과를 주는 데 한몫을 단단히 하고 있었다.
이 집의 거실에서 또 한 가지 주목할 만한 것은 독특한 가구 배치. 거실에는 꽤 많은 가구들이 ㅁ자 형으로 공간을 에워싸고 있지만 복잡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찬찬히 살펴보았더니 모두 화이트로 가구의 컬러를 통일시킨 것과, 비슷한 분위기의 디자인으로 고른 것이 그 이유인 것 같았다.



햇살과 바람 냄새가 묻어나는 화이트 패브릭이 마음을 편안하게 가라앉혀 주고, 한쪽에 자리한 그랜드 피아노에서는 음악이 절로 들릴 것 같은 김경숙 씨 집의 로맨틱한 거실로 안내한다. 거실과 연결되어 있는 주방도 비슷한 분위기의 화이트로 꾸며 시각적으로 공간이 더욱 넓어 보이는 효과를 주었다. 10명도 너끈히 앉을 수 있는 빅 사이즈의 식탁과 의자를 가지런히 배치하고, 식탁 양쪽으로 패브릭 서랍이 달려 있는 소가구를 대칭시켜 편안하면서도 안정감 있게 꾸민 모습이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인테리어숍에서 찾아낸 데코 노하우 & 소품 구경
1 까사미아(Casamia)에서 배우는 거실 꾸밈법
1 그린 컬러가 살짝 가미되어 있는 심플한 소파와 컨트리풍의 가구들로 꾸민 아늑한 거실. 3인용 소파 양쪽으로 암 체어와 윙 체어를 배치하여 안정감이 더하다.
2 짙은 컬러의 책상과 흑백 사진이 들어 있는 블랙 프레임의 액자로 거실 한켠을 남편을 위한 서재로 꾸며보는 것은 어떨까.
3 거실에 배치 하는 장식장이나 콘솔 같은 가구들은 이왕이면 소파와 분위기를 맞추는 것이 좋다. 내추럴 컬러의 소파와 나무 색깔이 자연스러운 컨트리풍 가구가 안성맞춤.
4 나지막한 수반에 조화를 담아서 소파 앞의 테이블을 늘 세팅해 두는 것도 좋을 듯.
5 소파를 ㄱ자 형으로 배치해서 생기는 코너에는 협탁이나 플로어 스탠드를 둘 때가 많은데, 폭이 좁은 책장을 갖다 놓으면 거실에 손쉽게 간이 서재를 만들 수 있다.

매장에서 고른 거실 꾸밈 소품 까사미아
지난 2월에 오픈한 까사미아 서초점은 350평이나 되는 넓은 공간을 자랑한다. 내추럴, 로맨틱, 모던, 앤티크 등 다양한 스타일의 가구와 침구, 소품 등이 갖추어져 있으며 각각의 공간은 실제 생활 공간처럼 꾸며져 있어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집 꾸밈 감각을 배울 수 있을 듯. 단층으로 되어 있어 계단을 오르내릴 필요가 없으며 인테리어 데커레이팅에 필요한 소품까지 한번에 구입할 수 있는 원 스톱 쇼핑이 서초점만의 장점. 오더 메이드 패브릭, 리모델링 등 고객의 주문에 따른 맞춤 서비스를 강화한 것 또한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1 거실의 콘솔이나 화장대 등에 올려놓는 로맨틱 촛대.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을 때, 거실에 밴 냄새를 없앨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개당 2만2천원.
2 조화나 생화를 풍성하게 담아서 거실의 테이블에 올려놓아 보자. 사각 모서리가 기둥 모양으로 되어 있어 화병 자체만으로 장식적인 효과를 내기에 충분하다. 2만7천원.
3 여성스러운 곡선미가 돋보이는 테이블 스탠드. 깔끔한 화이트 스탠드 대에 잔 꽃무늬 패브릭 갓이 씌워져 있어 로맨틱한 공간 연출에 그만. 스탠드 대 6만4천원, 갓 2만6천원.
4 나뭇결과 옹이가 드러나 있어 내추럴한 느낌이 가득한 사이드 테이블. 적당한 사이즈와 디자인이라 어떤 공간에 두어도 잘 어울릴 듯. 20만5천원.
5 상큼한 거실을 연출할 수 있을 것 같은 핑크색 2인용 소파. 화이트나 연한 핑크 쿠션들과 매치시켜 개성 있는 거실을 꾸며보자. 82만원(2군 기준).
6 화이트로 칠한 등나무에 잔 꽃무늬 패브릭이 씌워져 있는 컨트리풍 바구니. 쿠션이나 무릎 덮개 등을 담아 보관하면 좋을 듯. 6만6천원.
7 봄이라 난방을 하지 않아서 바닥이 차게 느껴질 땐 촉감 좋은 러그 하나 깔아보자.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라 세탁 또한 간편하다. 18만9천원.
8 로맨틱한 곡선미가 돋보이는 장식장. 아기자기한 소품이나 예쁜 그릇들을 넣고 거실 코너 한쪽을 우아하게 장식해 보는 것은 어떨까. 봄 신제품이라 가격 미정.
9 열쇠 장식이 돋보이는 벽걸이 시계. 시계의 기능에 장식이 더해져 있어 벽에 걸어두면 액자와 같은 역할을 톡톡히 해낼 듯. 가격 미정.
10 꽃무늬 장식이 돋보이는 2단 편지 랙. 콘솔이나 화장대 위에 올려두고 거실에 돌아다니기 쉬운 각종 영수증과 우편물들을 깔끔하게 정리해 보자. 6만원.

보컨셉(BoConcept)에서 배우는 거실 꾸밈법
1 산뜻한 레드 컬러 소파로 포인트를 준 거실. 바닥이나 벽지의 마감이 밋밋할 때는 컬러풀한 색상의 가구를 배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빨간색은 자칫 싫증나기 쉬우므로 다양한 색상의 쿠션을 이용해 분위기를 조금씩 달리 해보는 것도 좋을 듯.
2 허전한 벽면에 화이트 수납장을 배치해 아늑한 분위기를 담은 거실. 휑한 벽면도 가리고, 소품을 올려 장식성도 더할 수 있는 실속 아이템으로 수납장에 바퀴까지 달려 있어 이동이 간편한 것이 특징. 수납장의 배치에 따라 거실 분위기를 색다르게 연출할 수 있다.
3 겨자색 소파와 월넛 가구로 공간 가득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멋을 연출. 폭이 좁은 벽면에 선반을 여러 개 달아 수납도 하고, 장식도 할 수 있도록 한 꾸밈법이 눈길을 끈다. TV가 놓인 벽면은 소파 색상과 비슷한 톤으로 부분 도배해 통일감을 주었다.
4 박스처럼 생긴 키 낮은 거실장이 차분한 멋을 선사. 좌식 스타일의 거실에 사용하면 더욱 좋은 아이템으로 군더더기 하나 없는 깔끔한 디자인이 거실을 더욱 세련되게 만든다.
5 밋밋한 거실장 대신 붙박이 선반장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 거실. 선반에 소품을 올려두면 똑같은 공간에 다양한 표정을 담을 수 있어 그만이다.
6 소파나 가구를 새롭게 들여 거실 분위기를 바꾸는 것이 부담스러울 때는 러그를 이용해 부분적으로 변화를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 블루 톤의 도트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러그가 거실 가득 경쾌한 분위기를 더한다.
7 수납장, 거실장, 장식장 등의 기능을 한데 갖춘 다용도 가구로 소파 맞은편 공간을 깔끔하게 꾸민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매장에서 고른 거실 꾸밈 소품 BoConcept
보컨셉(BoConcept)은 덴마크 가구 회사인 CLUB8이라는 모회사에서 탄생된 토털 인테리어 브랜드로, 유럽 감각의 세련된 디자인과 복합적인 기능성이 돋보이는 토털 인테리어 숍이다. 덴마크어‘Bo’는‘Living’을 의미하는 뜻으로 리빙에 관련된 모든 스타일을 원 스톱 쇼핑할 수 있도록 매장을 꾸며 놓은 것이 특징. 가구에서부터 인테리어 소품, 주방용 식기에 이르기까지 생활 공간의 여러 품목을 접할 수 있다. 또한 가구의 경우 소비자 스스로 원하는 다리와 상판, 손잡이 등을 선택해 직접 디자인할 수 있는 모듈(Module)시스템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문의 _ 일산 라페스타점

1 공간을 효과적으로 활용·분할할 수 있는 디바이더(divider)로서 책이나 인테리어 소품을 수납·장실할 수 있다. 가격 미정.
2 블루, 레드 컬러 스팽글 프레임이 시선을 사로잡는 액자. 단조로운 분위기에 포인트 소품으로 그만이다. 레드 액자 2만7천원, 블루 액자 2만1천원.
3 레드 컬러의 강렬함이 돋보이는 매시 소재 바구니. 드라이 플라워나 신문을 꽂아두는 용도로 사용하면 좋을 듯. 가격 미정.
4 스탠드처럼 생긴 독특한 디자인이 색다른 즐거움을 주는 탁상용 시계. 블랙과 실버의 매치가 세련미를 준다. (좌)5만6천원, (우)5만4천원.
5 신체에 편안함을 주는 디자인으로 특수 제작된 S자형 의자. 실용성과 편안함을 두루 갖춰 거실이나 침실, 서재 등 어느 공간에 놓아도 손색이 없겠다. 가격미정.
6 디자인 자체가 멋스러워 꽃을 꽂아두지 않아도 장식 소품으로 활용도가 큰 꽃병. 깔끔한 화이트 컬러가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5만6천원(조화 포함).
7 삼단으로 되어 있어 수납을 하기에도 효과적인 사이드 테이블. 바퀴가 달려 있어 이동이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68만3천원.
8 가벼운 알루미늄 소재로 만들어 사용하기 간편한 잡지꽂이. 거실 한켠에 두고 책, 잡지 등을 정리해 놓으면 공간이 한결 깔끔해진다. 가격미정.
9 내추럴 베이지 컬러가 편안함을 주는 플로어 램프. 리넨 소재로 갓을 커버링해 편안한 멋을 담았다. (좌)28만3천원, (우)31만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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