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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사랑에게 II

이유나 |2006.09.18 15:33
조회 24 |추천 0

      - 꽃을 파는 남자

 

      손님이 왔습니다.

      연인처럼 보이는데, 어쩐지 오래된 연인같아요.

      남자는 얼큰하게 술에 취해 장미를 사주겠다고 하고,

      여자는 괜히 쓸데없는 데 돈 쓰지 말라는군요.

 

      장미.. 쓸데없는 일..

      처음엔, 처음엔 말이에요.

      이 연인에게도 장미가.. 쓸데있는 일인 적이 있었겠죠.

 

 

 

                by. 최숙희 - 사랑이 사랑에게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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