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 때 누군가 지어주신 이름. 준성이... 準晟.
족보상에 올려져 있는 이름. 영호.. 永(?)虎.
유딩시절 골목대장스럽다고 형들이 지어준 별명. 람보.
쵸딩시절 썰렁시리즈가 유행할때 많이 안다고 지어준. 썰렁대장.
중딩시절 나도 모르게 지어진 별명. 조지.
눈이 닮았다는 이유로 지어진. 박지윤눈.
대딩시절 항상 반삭발 3mm로 인해 지어진 별명. 빠박이.
군대시절 의사표현의 잘못으로 지어진 별명. 싸가지.
어처구니 없이 알수 없는 이유로 지어진 별명. 조단.
역시나 눈때문에 지어진. 섹시아이.
군대 가기전 나 스스로 만들어 부르던 명칭. 우울소년.
역시 그 시기쯤 기타에 대한 열망으로 만들어진. Nine Hands.
전역후 Nine Hands의 파생 효과로 태환이가 붙여준. 구손.
복학후 어처구니 없이 생긴. 람지.
생각은 안나지만 더 있을것 같은 수많은 별명.
왜이리도 별명이 많았던가.
특색이 없는것 보다는 나은가.
어쨌든 재미는 있다.
하나 하나 되새겨 보기.
아직도 남아있는건.
조지 뿐이구나.
가장 오래불리고 가장 정감가는.
하지만 제일 싫은. 별명.
뭘로 불리든 난 준성이란 루트속에 살고있는.
정신 똑바로 박힌 청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