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네이도 투구폼 노모 히데오
박찬호가 처음 LA다저스에 진출했을때 항상 비교됐던 선수
일본리그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인식되다가 메이저리그에 가서 그 첫해 피안타율 탈삼진 1위를 거머쥐며 당당히 신인왕과 올스타 선발투수가 된 노모 히데오.
노모 히데오 하면 떠오르는 토네이도식 투구폼과 거기서 나오는 포크볼은 일품이다. 특히 그는 양대리그에 걸쳐 4번째로 노히트 노런을 기록하는 대기록을 달성하기도 하였으며 그 기록이 투수들의 무덤 "쿠어스필드"에서 만들어졌다는 사실에 한번더 놀라지 않을수 없다. 이후로는 특별한 활약없이 여러팀을 전전하다가 현재는 템파베이에서 방출됐다는 소식까지..... 하지만 노모는 "동양인 최초"라는 기록을 많이 세웠고 앞으로도 오랫동안 남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