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미코전(화매자전-_-;)이라는 만화 오프닝이다
고등학교 때 무진장 홀렸던 주제가이나
저 영상과 노래에 속아선 절대 안되느니라 ㄱ-
만화 자체는 드럽게 재미없다며 소문난 상태로
나도 왠만하면 비추천 하고싶다
굳이 보고 싶다면 말리지는 않겠지만
원래 오프닝만 가지고서는 만화 자체의 퀄리티를
상상하기 어려운 바로서
장르도 굳이 설명하고 싶지 않다
미소녀 사기 물? 암튼지간에-_-
가사는 좋다
가사해석
싸락눈이 하늘하늘 내린 거리에서
한숨만이 하얗게 하늘로 녹아가고 있어요
당신을 생각하면 어째서
이렇게나 가슴이 뜨거워 지나요
상념에서 깨면 언제나 인파 속
양복 매장의 윈도우를 들여다보며
사지도 않을 거면서 골라보고 있어요
당신에게 어울릴 것 같다며
참 바보같지요...
요즘은 한물 갔어요
친구의 연인인 걸 알면서도 사랑에 빠진다는 건
도리가 없어요
웃음거리가 되어도 좋아요
나의 소중한 감정
Pure snow Pure heart 두 사람이
처음 만났던 날에도 눈이 내렸었죠
사랑보다 애절하고, 사랑보다 거짓없는
운명을 느꼈었어요
그녀가 늘어놓는 당신 자랑을
맞장구 치며 듣기도 해보지만
역시 혼자가 되면 괴로워요
친구의 가면은 참으로 버겁군요
어째서 당신만이 안되는 걸까요
생각만하면 터무니 없이 자신을 부수고 싶어져요
그럴 때 위안이 되어준건 한장의 사진
Pure snow Pure heart 그 날
좀 더 용기가 있었다면
추운 계절의 탓이라며, 뛰어들 수 있었을텐데
하지만...왠지 그럴 수 없었어요
Pure snow Pure heart 분명
울었던 것도 후회하지 않아요
뻔한 허세를 눈치채주길
언제까지고 기다리고 있어요
Pure snow Pure heart 두 사람이
처음 만났던 날에도 눈이 내렸었죠
사랑보다 애절하고, 사랑보다 거짓없는
운명을 느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