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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섭증,

김지예 |2006.09.20 01:11
조회 36 |추천 1


"나는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정성스러운게 천성이자 직업이지만,
내가 기쁜 마음으로 할 수 있을 때까지만 하려고 해요.

친절도 도가 넘치면 버겁고 부담이 되는건 물론,
하고나서도 내가 이만큼 해주었는데..하는 마음이 생겨
어떤 형태로든 반대 급부를 기대하게 된단 말예요.

망국적인 한국병 "섭섭증"은 여기서 비롯되는 것이지요."











- 한비야
-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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