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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 뮤비

최희찬 |2006.09.20 01:42
조회 13 |추천 1

<EMBED src=mms://mmc.daumcast.net/mmc/1/500/0101035000203h.wmv><

stan-Eminem featuring/ Dido
*

Chorus: Dido
차는 이미 식어버렸고... 난 내가 왜... 침대에서 일어났는지 모르겠어..
아침 비 구름이 창을 가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더욱 흐려진다고 해도 벽에 걸려있는 너의 사진을 보며 그다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그다지 나쁘지는 않다고..

[Eminem as 'Stan']
슬림에게, 너에게 편지를 보냈는데 아직도 연락이 없어.
맨 밑에다가 내 핸드폰, 페이저, 집전화번호도 남겼는데..
가을에 편지 두통을 보냈는데 아직도 넌 받지 못한것 같군..
아마도 우체국에서 뭔가 잘못된걸꺼야.
가끔씩 주소를 적을때 급하게 쓰곤 하거든.
암튼 젠장.. 요즘 어때? 네 딸은?
내 여자친구가도 임신을 해서 나도 곧 아빠가 되게 생겼어.
딸이면 뭐라고 이름지을껀지 알아?
바니라고 할거야.
너의 삼촌 롸니에 관한것 읽었는데 참 안됐어.
나한테도 어떤 년이 자기를 좋아해주지 않는다고 자살한 친구녀석이 있거든
아마도 넌 이런 얘길 매일듣겠지만 그래도.. 난 너의 가장 열렬한 팬이야
난 네가 스캠과 했던 그 언더그라운 그런것도 가지고 있고
내 방은 너의 포스터들과 사진들로 꽉차있어
러커스와 했던것도 좋아해. 꽤 괜찮은거 같아서 말야
암튼 이번건 받았으면 하는데.. 받으면 연락해
그냥 얘기나 하자고. 너의 가장 열렬한 팬
스탠에게서

{Chorus: Dido}
[Eminem as 'Stan']
슬림에게, 여전히 연락도 없고 답장을 안 쓰는군. 아직도 기회는 있어
난 열받은게 아니야. 난 그저 팬들에게 그딴식으로 대하는게 잘못된거라고 생각해
콘서트가 끝나고나서 네가 나랑 별로 말하고 싶지 않았다면
그건 괜찮아, 하지만 매티유에게 싸인 정도는 해줄수 있잖아?
걔 내 동생이야, 아직 여섯살 밖에 안됐다고.
우린 그 격렬한 추위속에서 널 4시간이나 기다렸는데 넌 그냥 "싫은데" 라고만 말했지
정말 말도 안되는 짓이었지. 넌 내 동생의 우상같은 존재였다말이야.
걘 꼭 너처럼 되고 싶어했어. 걘 내가 널 좋아하것보다 더
좋아했다고.
나 그렇게 열받진 않았어.. 그저 거짓말이 싫을뿐이야
기억나? 덴버에서 우리가 만났던 날 넌 나에게 그랬지, 내가 편지를 쓰면 넌 답장을 하겠다고
어떻게 보면 나랑 넌 똑같은 부분이 있어. 나도 내 아버지가
어떤사람인지 몰랐거든
그자는 매일같이 바람을 피고 우리 엄마를 때리기만 했어
네가 네 노래에서 말하는걸 나와 연관 지을수 있지
그래서 기분이 엉망인 날에는 그냥 그러고 있다가 네 노래를 들어
왜냐면 그것말고는 별로 다른것도 없고 내가 우울할때 도움이 되거든.
난 가슴에 네 이름으로 문신도 새겼어
가끔은 일부로 상처를 내서 피가 얼마나 나오나 보기도 해
꼭 아드레날린(밑에 설명)같이 고통이 갑자기 나를 엄습하지
봐 네가 말한 모든게 진짜야, 그런걸 다 알고있는 당신을 난 존경해
내 여자친구는 내가 매일 네 얘기만하는 바람에 질투를 해
하지만 걘 내가 널 아는것 만큼 알질 못해, 누구도 몰라
걘 우리가 어떻게 자라왔는지 모르잖아
꼭 전화해야 해. 난 네가 절대 잃지 않을 그런 열렬한 팬이 될테니까
스탠으로 부터 -- 추신
우린 함께여야 돼...

{Chorus: Dido}
[Eminem as 'Stan']
난. 너.무. 잘.나.서. 팬.에.게 전.화.도, 답.장.도. 할.
필.요.없.다.는. 분.에.게.
이게 너에게 보내는 마지막 소포야
6개월이나 됐지만 여전히 넌 연락이 없군. 내가 그 정도도
안된다는건가?
내가 저번에 보낸 두개의 편지를 네가 받았다는걸 알아
봉투에 주소를 정확히 썼거든
지금 내가 보내는 이 카세트 테이프는 네가 들었으면 하는군
나 지금 차 안이야. 지금 고속국도를 90 마일(한 140 킬로 정도)로 달리고 있지.
야 슬림, 나 보드카를 1/5 정도 마셨어, 과연 운전을 할 수 있을까?
너 필 콜린이 부른, "In the Air of the Night" 이란 노래 알지?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이 물에 빠진걸 충분히 구할 수 있었는데
하지 않았다는걸, 필은 다 목격을 했고 그리고 어떤 쇼에서 그를 봤다지?
그게 지금 이 상황이야. 넌 내가 물에 가라앉는걸 구할수 있었는데
지금은 너무 늦었어 - 진정제를 지금 1000알째 먹고 있거든. 좀 졸린걸..
내가 원했던건 편지 쪼가리나 전화 한통이였어
내가 너의 +모든+ 사진을 벽에서 다 찢어버렸다는걸 알았음 좋겠군
슬림 널 사랑해!! 우린 함께 할 수 있어!! 한번 생각 해봐!!
네가 망친거야, 난 네가 잠 못들고 잠드는 상상만 했으면 좋겠어.
그리고 네가 그것때문에 잠을 못자서 비명을 질렀으면 해!!
난 네가 양심의 자각 때문에 나 없이는 숨도 못쉬었으면 해!!
봐봐 슬림 {여자비명} 입닥쳐 씨발년!! 지금 말하는거 안들려?!!
야 슬림, 방금 그건 트렁크에 가둬둔 내 여자친구야
목은 따지 않고 그냥 묶어두기만 했지, 봐 난 너랑 똑같지 않아
왜냐면 숨이 막히면 더 고통을 받을테고 그러다 죽을테니깐
아, 암튼 가야겠어, 다리에 거의 다 도착했거든
아 젠장, 생각못했어, 이걸 너한테 어떻게 보내지?

{*car tires squeal*} 끼익- {*CRASH*} 쾅
.. {*brief silence*} .. 잠깐의 정적 {*LOUD splash*} 첨벙

{Chorus: Dido}
[Eminem]
스탠에게, 답장을 좀더 일찍 보내려고 했었는데 좀 바뻤지 뭐야
네 여자친구가 임신을 했다고? 그래 어떻게 하고 있어?
난 네가 딸 이름을 그렇게 짓는 다고 해서 정말로 기뻐
그리고 여기 네 동생을 위한 나의 싸인
스타럴 모자 위에 싸인했어
그날 쇼에서 널 보지 못해서 미안해, 널 못보고 분명히 그냥
지나쳤을꺼야
일부로 널 망신줄려고 그랬다고는 생각하지마
근데 네가 했던 말중에 너도 손목 베는걸 좋아한다니 무슨 소리야?
난 그냥 해본 소리였어
왜그래 뭐가 잘못 된거야?
뭔가 문제가 있어, 내 생각엔 상담을 받아보는게
힘들때 극복할수 있도록 도움이 될꺼야
그리고 우리가 함께여야 한다는건 또 뭐야?
그 말이 내가 널 별로 만나고싶지 않게 만들어
내 생각엔 너와 네 여자친구가 서로에게 필요한것 같아
아니면 좀더 네 여자친구에게 잘 대해주던지
네가 이 편지를 읽기 바라며, 난 그저 이 편지가 늦지 않게 너에게 도착했으면해
네가 자해를 하려고 맘먹기 전에 여유를 좀 갖는다면 괜찮아 질꺼라 생각해
내가 너에게 영감을 줬다니 기쁘지만 스탠..
왜 그렇게 화가 난거야? 이해를 좀 해봐, 난 그냥 네가 내
팬이였으면 좋겠어
난 네가 미치광이 같은 짓 같은건 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내가 몇주전에 뉴스에서 들은 어떤 커플에 관한 얘기가 날 기분 나쁘게 만들었어
어떤 사람이 술에 취해 차를 다리 밖으로 운전했다는거야
그리고 그 사람 여자친구는 트렁크에 있었고 그 여잔 임신중이였대
그리고 차 안에서 테이프를 하나 찾았는데.. 그 테이프가 누구한테는 보내는건지는 말 안했지만.
생각해보니.... 그 이름은... 너였어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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