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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억짜리 브래지어....-0-;

오원식 |2006.09.20 15:03
조회 70 |추천 1

18억원짜리 브래지어가 등장했다.

패션업체 ㈜골든죤은 19일 서울 남대문로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새로운 여성 패션브랜드 '라피라'출시를 기념해 18억원짜리 브래지어 '불멸의 여왕'(사진)을 선보였다. 회사 측은 "불사조를 주제로 황금 243돈과 5캐럿짜리 등의 다이아몬드 365개(총 31.8캐럿)로 장식했다"며 "예술가가 만든 소장용 제품으로 재료비를 포함해 18억원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골든죤의 장영석 본부장은 "새로 선보이는 라피라가 한국뿐 아니라 세계적인 브랜드임을 알리려고 이런 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또 29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불멸의 여왕 선발대회'를 열어 '불멸의 여왕'이 가장 잘 어울리는 여성 한 명을 뽑아 이 브래지어를 선사한다고 밝혔다. 선발된 여성은 회사 전속모델로 활동할 수 있다. 한편 18억원짜리 브래지어 행사에 대해 일각에서는 "세간의 관심을 끌기 위해 여성을 상품화하는 지나친 이벤트"라고 지적했다.

(주) 골든죤이 18일 통합 패션브랜드 '라피라'출시를 기념해 제작한 18억원 상당의 브래지어를 서울 힐튼호텔에서 선보였다. '불멸의 여왕'이라고 이름 지어진 이 브래지어는 황금 243돈과 5캐럿 등 다이아몬드 365개로 장식돼 제작된 것이다.

 

토털패션 브랜드 ‘라피라’는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19일 서울 남대문로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18억원 상당의 브래지어를 선보였다. 이 브래지어는 황금 243돈쭝과 다이아몬드 31.8캐럿으로 제작됐으며 일반인 대상 이벤트를 열어 1등 수상자에게 부상으로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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