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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생얼 미인은 누구? 연예인 생얼의 비밀을 훔쳐라

정재은 |2006.09.20 15:50
조회 117 |추천 0

송혜교

"크림타입 블러셔로 촉촉하게 표현한다"

1 피부결이 매끄럽고 촉촉한 건강한 피부. 맨얼굴 상태가 화장한것보다 어려 보이고 예쁜, 아기 피부다.

하지만 유분기가 도는 지.복합성 타입으로 간혹 코나 볼에 작은 트러블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2 기초 제품부터 꼼꼼하게 발라 유분기를 잡아준다.

파운데이션이나 컨실러 양은 최소한으로 줄여 얇게 펴 바르고, 피부가 촉촉하게 보이기 위해서 꼭 크림 타입의 블러셔 제품을 선택한다.

3 스킨-에센스-아이 크림 단계는 빼먹지 않고 발라준다. 소량의 파운데이션을 얼굴 중앙 부분에 경계 지지 않게 펴 바른 후 잡티 커버만 깨끗하게 한다. 눈밑이 밝아야 얼굴과 인상이 환해 보이므로 눈밑은 아주 얇게 눈 밑과 티존 부위에만 터치한다.

4 다크 브라운 계열이 맨얼굴과 자연스러운 헤어 연출에 도움이 된다. 머릿결대로 가닥가닥 잡아 돌돌 말아 반 묶음을 한다.

옆은 자연스러움을 더하기 위해 멋스럽게 흘러내리게 한다.

 

정려원

"결점 없는 아기 피부, 다크 서클 커버가 관건이다"

1 아기 피부 같은 상태. 메이크업 제품 자체의 색상이 잘 사는 피부로, 혈색이나 상태에 따라 같은 색상의 블러셔를 사용해도 다양하게 표현된다. 단점은 피로가 쌓이면 타크서클이 생긴다는 것.

2 피부만큼은 전혀 단점이 없다. 간혹 다크 서Ю?생기는데 이때는 기초 단계에서 충분히 수분 공급을 한 후 컨실러로 커버한다.

3 생얼 느낌을 내기 위해서는 베이스 메이크업이 피부에 꼭 맞게 밀착 되어야 한다. 베이스 처음 단계부터 끝까지 중간중간에 맥의 픽스 플러스 같은 워터 타입의 고정제를 뿌려준다. 파운데이션과 조화를 이루면서 잘 흡수되고 베이스 메이크업이 오래 지속된다.

4 윤기 있는 건강한 머릿결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머릿결리 건강하면 자연스러운 웨이브나 컬이 살아 청순한 느낌을 준다.

컬러는 자연스러운 브라운 정도.

 

전지현

"파운데이션을 얼굴 중앙에만 바른다"

1 피부 톤이 맑고 피부결이 균일하며 매우 투명한 피부. 맑고 투명한 이미지를 그대로 살린 내추럴메이크업이 가장 잘 어울린다.

눈 밑 부분에 옅은 주근깨(잡티)가 조금 보이고 간혹 촬영으로 트러블이 생기는 정도.

2 소량의 파운데이션을 경계 지지 않게 얼굴 외곽을 제외한 중앙에만 얇게 펴 바른다. 촬영으로 생긴 트러블이나 잡티 커버는 컨실러로 딱 잡티 부분만 깨긋이 커버한다. 파우더는 따로 하지 않고 촉촉한 느낌을 살린다.

3 파운데이션을 얼굴 중앙에만 바르는 것은 누구나 얼굴 외곽의 피부가 가장 좋기 때문.

얼굴 가운데만 커버하면 전체적으로 맨얼굴처럼 보인다. 틈틈이 물을 마시듯 얼굴에도 수분 공급을 위한 미스트를 뿌려준다. 입술은 투명 립밤을 충분히 발라 촉촉한 느낌민 살린다.

4 정돈된 느낌보다는 자연스럽게 잡히는 대로 손으로 묶은 후 잔머리는 러프하게 정리하고 그냥 두어 귀엽고 여성스러운 느김을 연출해보자.또는 묶지 않고 자연스러운 머릿결을 살리는 것도 좋다.

 

한가인

"원조 생얼 미인, 트러블만 컨실러로 커버한다."

1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 화장한 얼굴과 안 한 얼굴이 크게 다르지 않다. 모공이나 피지가 전혀 없고 피부결이 고르다.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가끔 트러블이 생긴다.

2 트러블이 생겼을 땐 마몽드 커버 솔루션 같은 컨실러를 이용해 트러블 부위만 살짝 커버해준다.

3 파운데이션보다 비비 크림이나 색감이 가미된 자외선 차단제 등을 사용하면 좋다. 잡티는 컨실러로 커버한다. 파우더는 번들거리는 부분에만 해주고 크림 타입 블러셔를 살짝 사용한다. 아이래시 컬러로 속눈썹을 집어주고, 마스카라는 생략하거나 투명 마스카라로 대치한다. 입술색이 짙은 사람은 투명 립밤만, 흐린 사람은 컬러가 가미된 립밤을 가볍게 발라준다.

4 긴 머리는 지펠 파마로 굵은 컬의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웨이브를 연출하더나 하나로 묶은 후 살짝 틀어 올린다. 컬러는 어두운 갈색(홀리 브라운) 정도가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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