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를 쓰는 남편]제1화 나를 설계하라.
1. 소득의 일정부분을 반드시 저축하라.
당연한 이야기다. 하지만 미혼시절에는 친구도 만나야하고,
특히 연애도 해야하기 때문에 그만큼의 씀씀이는 자연 불정확해
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월 소득의 일부 %를 정하여
반드시 저축을 해야하는 것을 권장한다.
추천 %는 70~80%(물론 여기에는 종신형보험이나 청약상품 등이
포함된다.)이나 홀로서기를 위해서 전세자금 대출 혹은 신용대출을
했다면 대출금 상환금을 제외한 50%를 저축을 해야한다.
2. 나에게 맞는 저축의 방법을 택해라.
우선, 청약 상품에 가입하라. 최근 추세가 중.대형 아파트를 선호
경향으로 바뀌어 가고 있지만 나의 깜량에 맞는 아파트는 어짜피
소형(20평대)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또한 청약 상품가입시
향후 아파트 혹은 주택 담보대출시 이율 할인 혜택을 받을 수도
있다.
두번째로, 각각의 목표를 설정한 맞춤형 적금 상품에 가입하라.
우선 미혼자는 결혼자금이 대부분의 비중을 차지하겠지만,
그 한부분에 올인을 하기에는 너무나 맹목적이지 않을까 한다.
각각의 목표를 들어보면 부모님의 환갑이나 칠순잔치가 있고,
작지만 어느 정도의 규모의 목돈이 목표가 될 수 있고,
그리고 주택 임대 및 구입에 대한 목표가 있을 것이다.
1~2년 정도의 단기에는 그냥 해당 제1 금융권의 정기 적금에
가입한다. 물론 최근에 이슈가 되었던 적립형 펀드상품도 있지만
펀드상품의 경우 적어도 3년이상의 장기적인 목표를 두고서
하는 것이 수익률에 비례하는 이률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추가적으로 소득공제 여부를 상품 선택에 조건으로 한다면 아마도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나의 라이프플랜에 적합한 종신형 보험에 가입한다.
2말3초의 경우 대개 15만원 정도의 평균 설계비가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특약이나 계약설정에 보다 꼼꼼하게 따져보면,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든든한 바람막이가 되어 줄 것이다.
3. 통장의 잔고는 내 돈이 아니다.
저축과 생활비용을 제외하고는 나머지는 용돈이다. 말 그래로
통장의 잔고라 할 수 있다. 평소 소득 공제 혜택을 위해서 카드를
사용하고 결제일에 맞춰서 잔고 또는 월 소득의 일부를 결제하게
되는데 대부분 그 사용한도를 특별히 정하지 않고 사용하게 된다.
하지만, 이것은 바로 나의 통장이 가벼워지는 지름길이다.
카드 사용 및 현금 사용에 대한 내역을 3개월 정도 평균을 내보면
대략의 설계가 가능 할 것이다.
예를 들어서 교통비, 식비, 외식(데이트와 술자리), 공과금(통신비
포함) 등과 같이 항목이 나눠지면 분명히 평달에는 남는 잔액이
생기게 된다. 물론 과도한 데이트와 술자리는 삼가해야겠지만,
여튼 그 잔액의 유혹은 상당하다. 아마도 돈이 있으니까 하기에
인터넷 쇼핑이나 당장 필요한게 아니지만 할부라도 그 잔액이
매달 유지되리라고 믿고 소비를 하게된다.
바로 이것을 방지하자는 것이다. 그 잔액 바로 명절 혹은 부모님
생신 또는 여친 생일 등의 평달이 아닌 달에 지출될 수도 있기에
그 잔액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4. 진정 사고 싶은게 있다면 어떻하나?
그렇다. 그 잔액이 내가 사고 싶은 금액의 70%쯤 되었을때
할부로 과감하게 구입하는 것이다. 이것은 정 사고 싶다면의
기필코식의 조건이 붙을 때만이다. 하지만 고민하고 또 고민하라
5. 운동 독서와 같은 취미를 반드시 유지하라.
너무 돈돈돈 하니까 사람이 쪼잔하게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헬스클럽이 부담되면 근처 공원이나 학교 운동장을 걷거나 뛰고
그것도 싫다면 줄넘기라도 하라.
그리고 독서 책을 구입해서 읽는다면 좋지만, 그것도 아끼고 싶다면
도서대여점을 이용하라. 10분의 1정도의 가격으로 그 책의 감동과
정보를 얻을 수 있다면 충분한 투자 조건이 되지 않나 싶다.
혹여 인터넷 다운을 활용하면 되지 않겠나? 하는 반발을 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책의 맛은 아니 의미는 책장을 넘기고
그 책을 읽기 위해서 자신이 자세를 잡고 시간을 내는 그 일련의
행동들이 자신을 이미 변화시킨 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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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자신의 자신 운용을 위한 나름대로의 설계과정이다.
이 과정이 있어야만 나에게 제대로 맞는 운용과 재테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이번 글을 마칠까 한다.
대략의 맥락을 짚었다. 반대 의견도 야유를 보낼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스스로 부끄럽지 않기에 충분하다.
뭐 그렇다고 해도 필요이상의 악플은 삼가하길 바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을 묻거나 나누고 싶다면 리플이나 답글을 이용
해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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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니 반말으로... 여튼 독백처럼 쓴것이니 부담없이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