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제 친구에 대해서 쓰려고 새글쓰기 버튼을 눌렀습니댜 ..
제 친구 정말 보고있으면 정말 갑갑합니다.
일단 제친구년먼저 소개 할께요
나이는 21살이구요 ....... 지금 유부남을 좋아한답니다.
그것도 나이가 확실하지 않은 35살인 남자를..
그리고 제 친구년 남자친구를 소개할께요
나이는 아직 확실하게 모르구요 .. 제 친구년을 좋아하는건지 아닌지 ...
사건은.. 이랬죠 ......
저랑 제 친구는 광주사람이 아니라서 . 광주지리를 잘 몰라요
그래서 . 지금 저희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일자리를 구하게 됬드랬죠
저희가 찻아해맨데는 오락실 !!! 성인 오락실 ......
모 오락실에 갔더랬죠 ..
면접자리인데 제 친구년 참.. 할말 안할말 다 합디다 .
그땐 몰랐죠 .....
그사람이 사장님인줄 알고 말을했는데.....
상무더군요 ... 가게 지키고 있는 상무 ....
제 친구년 그 사람이랑 연락 몇번 하더군요 ....
연락 몇번 하더니 밥까지 같이 먹게 되네요
그래요,.. 그거 이해합니다 .!
자...... 사건은 지금부터..........
모 오락실바로 옆에 취직한 제친구...
정말 일 열심히 했습니다. 지각도 안하고 . 빵구도 안내고
그때까진 몰랐습니다.
광주에 제 친구 저말고 친구 없습니다 !
근데 말이죠 . 같이 살았는데.. 제 친구년 일 끝나면 나가기 바빴습니다.
전 그냥 내가 컴퓨터 하고 있으니까 겜방 간줄 알았어요
제 친구년도 그랬구요 .....
ㅈㅔ 친구년 ... 이제 외박까지 하데요
그래서 제가 솔직히 말하라고 햇습니다.
제친구년 말 못하겠다나 어쩐다나 ......
ㅎㅎ 이해했습니다 .
몇일이 지나자.. 제 친구 저한테 고백을 하더군요
" 나.... 모 오락실 상무님 만나고 있다.. 같이 잠도 잤어.... "
뭐 ..... 이런식으로....
처음에는 그 유부남 새끼 .... 정말 제가 봐도 괜찮은 사람같았어요.
유부남이라는걸 알기 직전까지는...... 좋은사람같았죠
그래서 전 제 친구한테
잘 해보라고 ... 했었거든요 .....
또 사건이 터진거예요
제 친구가 오락실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 상무님을 잘 아시는 분이랑 제친구가 또 친해진거예요
그러더니 상무님을 잘 아시는 분이
" 모 오락실 상무 유부남이다. 건들지 말어라 . 7살난 아들도 있는데 . 니가 지금 머하는 짓이냐?"
이케 말했다데요 ......
ㅎㅎ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제 친구년 성년의 날 선물 받을거라고 좋은거 받을거라고
K 매장에서 30만원어치 옷을 사줍디다 . 그 상무한테.!!
그년 상무한테 받은거 고작 발찌밖에 없구요
발찌도 14케이 ....ㅉㅉ
상무가 돈이 없습니까 ? ㅎㅎ 나이도 많은데 ....
그리고 ....
제 친구년 유부남인 사실을 알고도 ... 만나더군요
좋은건 어쩔수가 없는거 알지만.....
저랑 약속 잡아놓고 .. 그 남자 만나러 간다고 약속펑크낸게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그것만 아니면 저도 이해합니다. 정말 좋아하면 어쩔수 없다는거 저두 잘 알거든요 ...
그래요...... 여기까지 이해하겠습니다 !!!!!!
근데 더 화가나는건 ... 그 상무라는 새끼가 .
제 친구한테 그랬답디다.
" 내가 해남에 하는일이 잇으니까 그 일만 잘되면 마누라랑 이혼할께 .. 기다려 주라..."
제 친구가 저한테 그러네요 .....
" 상무님이 해남에 하고 있는일 있으니까 그 일 잘되면 이혼하고 나한테 온대 "
참 자랑스럽게 얘기 하더군요 ...
그래서 제가
" 야 .. 유부남까지는 내가 이해하겟는데 . 그 일이 안되면 너 가지고 놀대로 놀고
버린다는 생각은 안해봤냐 ? 글고 . 오락실에 잇는 사람이 오락좋아하고 , 여자 좋아하는데
넌 상무님 손에서 놀아나는것밖에 안된다"
이렇게 말을 햇는데 ..
내 친구는 ....
그져 좋대요 ./
오늘 7월 7일이죠 .... ? 아직까지 내 친구는..... 그 상무라는 사람을 만나고 있습니다.
제 친구는 그 사람한테 술까지 사주고 .. 커플티 . 커플바지 . 커플신발
제친구가 그렇게 돈 많은년 아닌데....
그렇게 사주는게 참 대견스럽습니다.
그렇다고 제 친구는 얻는게 하나도 없는데 말이죠....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습니다.
어떤 말을 해도 .... 듣지 않습니다.
제가 심지어 .... 이말까지도 했어요
" 상무님 마누라한테 머리뜯기기 전에 일찌감치 포기하라고 "
그래도 말 안듣는 친구년....
저러다 크게 상처받을꺼 같아...... 정말 고민입니다 .ㅠ
어찌하면 좋을까요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