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하까? 어디가까? 란 말보단...
머하자!! 어디가자!! 라고 말하는 남자가 좋다.
싸울때 무조건 화내는 것 보다
서로 풀어가도록 유도하는 남자가 좋다.
말없는 남자보다 나랑 길거리에서도 쪽팔려하지않고
장난쳐줄수있는 남자가 좋다,
술을 제대로 배운 남자가 좋다.
내말에 모두가 아니라고 했을때
내 어떤말에도 맞다고라고 해줄수있는 남자가 좋다.
돈 많은 남자보단 친구가 많은 남자가 좋다.
여자친구보다 남자친구가 많은 남자가 좋다.
어떤일에 있어 대담하고 당돌한 남자가 좋다.
맛은 없어도 요리를 해주는걸 좋아하는 남자가 좋다.
눈치있는 남자보단 재치있는 남자가 좋다,
다른 사람과는 아니어도
나랑 통화하는 걸 좋아하는 남자가 좋다,
심심할때, 따분할때...
어찌알고 문자 잘 쳐주는 남자가 좋다,
나의 전화질, 날 밤까기, 싸돌아댕기기를
이해해줄수 있는 남자가 좋다,
내가 약속에 좀 늦더라도, 별로 안기다렸노라고..
자기도 지금왔다고 말해주는 남자가 좋다,
차는 없어도 집까지 대려다 주는 남자가 좋다,
차는 없어도 렌트했을때 전국 방방곡곡을
같이다녀줄수 있을 정도의
운전 실력을 갖고 있는 남자가 좋다.
내 친구들을 자기 친구들 처럼 잘 놀아주는 남자가 좋다.
나를 잘 챙겨주는 남자가 좋다.
어딜가도 나를 자랑스럽게 여자친구라고
공개할수있는 남자가 좋다.
사소한거라도 이벤트 있는 남자가 좋다.
날 사랑하는 법을 알고
나 밖에 모르는 바보같은 남자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