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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on Wye

김거천 |2006.09.21 13:14
조회 25 |추천 1


 

세계 최초의 헌책방 마을 - Hey on Wye
 
와이(Wye) 강가에 있는 헤이(Hey) 마을이라는 뜻이다.
와이강 건너의 이 마을은 숲에 둘러싸여 있어서

와이 겔리 (Y-Gelli: ‘작은 숲’이라는 뜻을 가진 웨일즈어)

란 이름으로도 불린다.

 

인구 1,300명의 작은 마을,

헤이온와이는 특색 있는 헌책방이 40여개나 되고

매년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세계적인 관광명소다.


연간 책 판매량이 100만 권을 넘고

주민 전체가 헌책방을 중심으로 생활을 영위한다.

헤이온와이에는 40여개의 책방 외에

34개의 골동품 가게와 갤러리, 35여개의 작은 호텔과 B&B

(Bed & Breakfast: 잠자리와 아침이 해결되는 영국식 민박),

그리고 작은 음식점과 식료품 가게들이 서로가 서로에게

기대어 옹기종기 자리하고 있다.


특히 5월 마지막 주 열흘 동안 열리는 헤이 축제에는

전세계에서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각종 문화행사,

국제교류 등에 참석한다. 이 축제는 문학, 음악, 미술 등을

총망라하는 종합 문화예술 축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마을의 특성과 축제를 통해 헤이온와이는 세계적인

문화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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