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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ve.

이명선 |2006.09.22 16:18
조회 20 |추천 0

 

- Five.

 

 

 

 

 

 

 

 

 

 

 

 

 

 

1. 구름 낀 얼굴에 새삼 미소가 하나 떠오를 때.

 

주위의 사람들이 날 바라볼 때.

 

어두운 하늘빛이 쨍 해가 떠 밝아졌을 땐 그냥 좋은 것.

 

때로는 지식보다 지혜가 더 나아보일 때.

 

책을 파고들어도 한숨만 날 때. 아무리 노력해도 너무 어려운 것.

 

이유는 없는 거야, 그냥 힘든거야. 너무 벅찬일인걸.

 

내 짐을 좀 져 줘. 가끔은 너무 많아...

 

 

 

 

 

 

 

 

 

 

 

 

2. 때로는 힘들때도 꼭 있는 법이라 느낄 때.

 

자그마한 음악파일이 날 울게 할 때.

 

온종일 웃음없이 책상 앞에서 앉아있을 땐 그냥 슬픈 것.

 

곰곰히 생각해도 이건 아니잖아.

 

분명 아닌거야, 너무 막혀있어.

 

분명 아닌거야, 너무 막혀있어.

 

너무 갑갑한거야, 나를 위로해줘. 가끔은 너무 벅차.

 

이유는 없는거야, 무작정 가는거야, 꿈이란 게 있잖아.

 

꼭 그렇게 되길, 언제나 소원하지.

 

꼭 그렇게 되길, 지금이 정말 헛되지 않길....

 

 

 

 

 

 

 

 

 

 

 

 

 

 

(For. 수향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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