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각질을 말끔히 정리하라
Why 스키장으로 떠나기 전 각질을 제거하는 이유는 태닝하기 전과 똑같은 이치! 눈은 자외선을 85% 이상 그대로 반사시키기 때문에 묵은 각질을 제거하지 않으면 지저분하게 얼룩덜룩 그을려버릴 가능성이 많기 때문.
② 스킨케어 제품을 1.5배로!
Why 스키장은 고산지대에 있기 때문에 평지보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피부가 수분을 잃고 건조해져 거칠어지기 딱 좋은 조건! 때문에 눈 주위와, 입술, 양쪽 뺨 등의 부위는 특별히 신경 써 세심하게 관리해주어야 한다.
Try 사용하던 스킨케어 제품이나 모이스처라이저를 평소 쓰던 양의 1.5배로 늘려서 사용하자. 특히 눈, 뺨, 피지선이 전혀 없어 손상받기 가장 쉬운 입술 등의 부분은 특별 관리 구역! 리치한 텍스처의 제품을 많은 양으로 충분히 바른 후에도 밀리지 않고 잘 스며들게 하려면 한 단계가 끝날 때마다 약 30초씩의 시간 간격을 두고 따뜻한 손으로 얼굴을 감싸 보송보송해질 때까지 기다려 주도록. 흡수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
③ 두껍고 촉촉한 베이스 메이크업
Why 자외선, 강한 바람, 추위 등 열악한 상황에 놓이게 됐을 때, 의외로 물리적인 메이크업의 두께가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기억할 것. 모이스처라이징 기능이 강화된 파운데이션으로 촉촉하고 도톰하게 감싸주는 것이 좋다.
Try 파운데이션은 반드시 보습 기능이 강화된 크림 타입 제품을 선택하도록. 또한 자외선 차단 효과 있는 메이크업 베이스와 파운데이션을 겹겹이 사용하되 각각의 제품을 바른 뒤에는 손바닥으로 얼굴을 감싸고 1분 정도 기다려 피부에 밀착되어 밀리지 않도록 배려해주자. 마지막으로 건조해지기 쉬운 볼에는 조금 더, 유분기가 많은 T존에는 상대적으로 양을 적게 발라주면 보기 흉하게 번들거리는 현상도 예방할 수 있다.
④ 자외선 차단제는 꼼꼼하고 두껍게!
Why 스키장 자외선은 쨍쨍한 여름 햇살 못지않다. 눈이나 얼음의 자외선 반사도는 거의 치명적인 수준이기 때문에 사면으로 강하게 반사된 자외선을 피할 길이 없어 자외선 차단제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심각한 손상을 입게 될 듯.
Try 모이스처라이저가 충분히 스며들었다고 생각될 때, SPF 25, PA++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두껍고 꼼꼼하게 발라준다. 특히 코와 광대뼈는 얼굴의 다른 부위에 비해 돌출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곳보다 더 공들여, 두껍게 발라주는 센스도 잊지 말도록. 또한 이미 많이 알려져 있듯이 자외선 차단제의 지속력은 2~3시간에 불과하므로 지속적으로 덧바를 수 있는 제품을 반드시 챙겨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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