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지킬앤하이드 In his eyes

임소은 |2006.09.23 20:10
조회 25 |추천 0

쏘냐 Lucy   이혜경 Emma

 

창가에 앉으면 어느 새 흘러내리는 눈물

하늘 바라보며 무심히 내뱉는 한숨

나 그대를 함께한

생각해 그대를

즐겁던 한 때, 그 시간

 

그의 눈, 내가 본 그의 맘, 그의 눈

조용히 빛나던 그의 눈, 그 안에 웃음짓던 나

꿈결처럼 나를 안고 이 순간이 영원토록

그이의 눈에서 먼 훗날을 기약하네

그이의 눈에서 힘들었던 지난 날을 지우네

 

그의 눈은 나에게 내일을 말해

나는 그의 눈빛으로 사랑을 해

그이의 눈빛에서 (깊이) 눈으로 말하는 (깊이)

간절한 목소리에 취해버려

 

어쩌나, 사로잡힌 걸, 내 마음이…

언제나 '사랑해' 말할수 있을까 ...진심을 솔직히

사랑하고 있다면 참아내라고

그의 눈이 말을 하네 그 눈빛이

사랑할 수 있다면 견뎌내라고 (견뎌내라고)

그의 눈이 말을 하네 그 눈빛이

 

 

이 노래를 듣다가 울었다..

 

루시가 부른 부분은 보라색으로....

 

엠마가 부른부분은 검은 글씨.

 

사랑을 잴 수야 없지만..

 

엠마의 사랑은 좀 유복하고 루시의 사랑은 간절하다.

 

엠마는 그의 눈빛에서 미래를 보지만

 

루시는 그의 눈빛으로 사랑을 한다.

 

가진것이 없는 사람의 사랑이기에 더 간절하다고 느껴지는 것일까.

 

어쨌거나 이 두 여인의 사랑에..

 

듣는 내내 마음을 쥐어짜는 듯.. 뭔가 찌릿찌릿 저려오고..

 

눈물이 났다..

 

간절한 사랑.. 배우분들이 너무나 잘 표현 하신듯..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