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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커다란 너구리를 안고 있는 모습이 해외 블로그 등 온라인상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얼핏 보아서는 사람만한 대형 너구리 인형으로 보는 네티즌들도 있지만 이 사진이 큰 관심을 받는 이유는 바로 실제 너구리라는 점이다.
최근 해외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이 너구리의 모습은 실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한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너구리라는 점이다.
'밴디트'란 이름을 가진 이 너구리는 미국 팬실바니아주의 한 가정에서 키운 너구리로 몸무게가 무려 34Kg의 체중을 보였었다. 일반 성인의 상체만한 대형 크기에 밴디트를 보려는 많은 이웃 사람들의 내방이 끊이질 않았다고 한다.
결국 스스로 무거운 몸무게로 인해 잘 움직이지를 못하던 밴디트는 약 13년을 살고 지난 2004년 죽었다고 소개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몸무게를 가진 뚱보 너구리에 대한 사진이 널리 확산되고 공개가 되면서 다시 많은 전 세계 네티즌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