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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

이혜영 |2006.09.23 23:00
조회 17 |추천 0


standing beside you as sleep

wipe my tears as I close the door

불러도 대답이 없어요 제발 날 불러봐요


아무말도 안할거란걸 알아

그렇게 못할 것도 알아

하지만 너 무슨말을 할까봐

조용히 귀를 열고서

아직 너의 집을 서성거리죠


아마도 예전처럼 날보며 웃을 니 생각에

자꾸 잊게 되어가는나


나는 너를 못봐도 난 너와 아직 있는데

매일 니생각 날때면 이렇게

난 니앞에 앉아 있어

세월 흘러가면서 나 자꾸 지워지겠지

이젠 더 이상 버티기 힘들어

너를 잊는 나를 용서해


내 눈물도 말라 가겠죠 이젠

더 이상 흐르지도 않죠

하지만 더 깊어가는 숨소리

내곁에 멈춰 잠들어 하루종일 너를 찾게 되는걸


아마도 예전처럼 너 따뜻하진 않겠지만

그건 나의 운명이니까


너를 이렇게 안아봐도 난 아무 느낌 없어

이젠 너 없는건지

넌 이미 여기엔 없는데

하늘이 갈라놓은 너와의 이별을

돌릴순 없어 나 잊혀진 추억에 널 남겨둘게


standing beside you as sleep

wipe my tears as I close the door

언제나 니곁에 있을게

standing beside you as sleep

wipe my tears as I close the door


 

、title  나비무덤       

、sung by  T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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