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쟁수습차 일본에 홀연단신 통신사로 들어가 그당시 신흥강호 도쿠가와와 담판을 성공시키고 수많은 조선인 포로를 데리고 귀환한 대단한 외교가이자 고승이였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승병을 일으켜 왜군을 격퇴하였고 맹장이라는 가토와 담판을 하면서도 전혀 흔들림 없이 그를 감복 시키기도해 적들도 그를 감히 어쪄지 못하게 만들 정도의 사람이었다 일설에는 그가 왜국에 통신사로 들어갔을때 왜인들이 그를 시험하기 위해 뜨거운 불가마에 넣고 시험했는데 신묘한 도술로 오히려 왜인들을 깜짝놀라게해 진심으로 사명당을 존중하여 극진히 모셨다한다 나라의 대재상들도 못한 외교회담을 그것도 적지인 일본서 실권자인 이에야스와 논쟁을 벌려 승복하게 했을 정도로 탁월한 외교능력도 발휘했다 다음은 가장 유명한 사명당과 가토의 한 이야기이다 가토가 먼저 말하길 너희 나라에는 진귀한 보물이 있다하는데 그것이 무엇인가 물으니 사명당이 말하길 우리나라에는 보물이 없다 그것은 오히려 너희나라 일본에 있지않느냐 했더니 궁굼해한 가토가 그것이 무엇인가 물엇다 우리나라에서는 너의 머리를 가장 큰 보물로 보고있는데 그것이 일본에 있는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느가 하니 가토가 크게 탐복하였다한다 그것도 적진에서 치퍼런 창칼이 번뜩이는 그순간에 감히 사명당이 아니면 누나 이런 일을 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