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 출신 탤런트 함소원이 한때 74㎏까지 나가는 ‘거구’였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최근 인터뷰에서 “무용전공으로 대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굶어가며 운동을 했고, 입학하고 나서는 원없이 먹어서 몸무게가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늘었다”고 털어놨다.
과연 함소원은 어떻게 체중을 줄인 것일까. 비결은 다이어트 일기다. 그는 “먹으면 다 살로 가는 체질이고 깡마른 몸매보다 통통한 살집이 있는 걸 좋아한다”면서 “섭취한 음식물을 일일이 기록하는 등 거의 10년 동안 다이어트 일기를 쓰면서 몸매관리를 해오고 있다”고 공개했다. “최근 요가 자격증도 땄다”고 덧붙였다.
“연예계에 입문해 한창 활동할 때에는 47㎏까지 줄였으니, 무려 27㎏이나 뺀 거네요. 지금은 살짝 쪄서 51㎏이에요. 운동할 때는 근육운동보다 라인을 잡아주는 운동을 조금씩 꾸준히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