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가는 과정은
험난하고 험악하다.
험난하고 험악한 이 과정은
좋아함의 과정이다.
좋아 함의 이 과정은
계산된 과정으로 조건과 여건과 환경에 따라
좋아졌다 싫어졌다 미워졌다 또 좋았졌다 하는 과정으로
집착과 욕심과 이기심으로
고뇌와 근심과 걱정과 두려움과 공포와 괴로움과 고통과
짜증과 분노와 시기와 질투의 과정으로
때에따라서는
체강[마음]에 증오로 가득차 헤여지게 되는 경우도 있게 되며
이 좋아함의 과정을 거치고 난 후에야
좋아함이 무엇이며 사랑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좋아함에는
계산이 있게 되고
사랑에는
계산이 없다.
황산백발도사의 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