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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도끼

정재근 |2006.09.24 14:01
조회 14 |추천 0

 

 

 

 

믿는도끼에발등찍혔을때.

 

 

 

찍힌발등에서

내피가묻은도끼를뽑아

도끼날을녹여서

날카로운

칼을만들거야.난.

 

적어도

멍청하게

그도끼가

내발을찍은,

그모습그대로

피를흘리며

걸어다니진

않을거란거지.

 

 

도끼는

도끼,

자신만의역할이있는법.

그역할을망각한채

내발등을노렸다면,

뭐하러

도끼로

놔두겠어?

저지른

만행그대로

칼로만들어줘야지.

 

 

도끼가원하는게

상처주고

배신하는거라면

도끼보단

칼이더나을거잖아?

 

 

어이없게

발등을찍힌것보단

차라리

칼로베이는게낫겠지.

칼이야

저지르라고

만들어진거니까.

 

 

도끼도무사할순없다.

 

곰곰히생각해봐.

무슨뜻인진

니가더잘알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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