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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6년 미국의 존 펨버턴이라는 의사가
어떤 강장제를 만들어낸후 그것을 약국에
팔려고 했지만전혀 팔리지 않았다.
처음 1년간의 수익은 홍보비 74달러에 대해
매상 25달러로 큰 적자였다.
펨버턴은 약이 팔리지 않을거라며 금새 단념해 버린 후
아사 캔들러라는 사람에게 팔아버렸다.
아사 캔들러도 처음에는 전혀 약을 팔지 못했지만,
이 강장제를 청량 음료수로 시장에 내놓는다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약으로 팔 수 없다면 음료수로 팔면 된다."는 역발상에서
캔들러는 펨버턴과 많은 차이를 보였다.
캔들러의 아이디어는 적중했고, 이 음료수는 세계인이 즐기는
'코카 콜라'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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