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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my lover.. 평범하게 하나의 마음으로

홍지민 |2006.09.25 10:59
조회 23 |추천 1

Dear my lover..

 

평범하게 하나의 마음으로 기다리지 못해서 미안해요

누군가를 만날때면

혹 이 사람이 그대일까?

싶어 마음을 열었어요

조금 더 신중해야 했는데

이렇게 오랫동안 나타나지 않을거라고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었어요

 

그대는 어떤 체온을 가지고 있을까?

궁금해서 손을 잡아보았고

사랑이라 말하는 그대 입술은

내게 어떤 느낌일까 싶어

입술도 허락해 보았어요.

 

정말이에요

내가 사랑해야 할 단 한 사람..

그대인줄 알았어요.

사랑이라는 기적에 가장 잘 어울리는 그대인줄 알았어요

그렇게 서툴렀기에

상처를 받고

상처를 입히고

당신을 찾으러 다닌거에요

 

단지 손을 잡고

평생 같이 걸어갈 당신을 찾는 일이

왜 이렇게 오래 걸리고

힘든일인지

이해가가지 않아요.

 

미안해요..

조금 더 신중하지 못해서

하지만 말에요

난 늘..이 사람이 당신일까?

하고 스스로에게 묻는답니다.

내가 어리석다는것은 알아요

그렇지만

이렇게 서툴지만

당신을 사랑하기에

자꾸만 실수를 하는겁니다.

 

정말 미안해요..

조금 더 신중하고

조금 더 기다리지 못해서..

처음 마음으로..

처음의 나로 당신을 찾지 못해서..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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