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에 염증이 생겨서 병원에 다니고 있어요.
담당 선생..넘 친절하시죠.
혹시나 모르는 일이니.. 주사는 맞지 않았어요(아기를 가질려고 노력중이거든요
)
근데 지금까지 4번 갔었어요.
중간에 마술이 걸려서.. 치료하다 못하고..
오늘 병원에 갔었는데.. 담당 선생.. 수술중이니까 딴 선생으로.. 바꿔준다 하드라구요
당연 기다리기 싫어서..알았다 했죠..
좀 기다리니.. 들어오라네요.
담당 선생이 아니여서 그런걸까요?
정말..생긴것도![]()
근데.. 자기가 날 언제 봤다고 반말을... 뭐 반말을 할 수 있죠.
나이도 많지도 않아 보였어요.
40대 초반..
아무튼.. 검사하기 시작했죠.
이 의사 선생..검사하더니..
의사 "흠.. 생리는 매달 해?"
저 " 네.. 근데 제가 7일에 할때도 있고 9일에 할때도 있어서.. 매달 하긴 해요"
의사 "아.. 그래? 다난성 증후근 이야..."
저 " 아..네 "
의사 " 아기 갖고 싶어?"
저 " 나이가 있고..이래저래... 가질려고 생각중이에요"
의사 " 응.. 알았어..근데.. 난소가 작아..작아..작아"
얼마나 짜증나던지..![]()
검사 끝내고 나서는 그러더군요.
"엽산제 꼭 먹어야되...~!!!"
그리고 하는말은요..
담주 화요일에 또 오라네요.. 자기한테...?![]()
왜? 담당 의사는 따로 있는데.. 말이죠..
그리고 날짜 지정해주면 그날 love..love하라네요..
근데..다시 그 의사한테 검사받고 싶지 않아요..
남편한테 이 얘길 했더니... "미친 놈..~~~~"
그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