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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에게 바라는 15가지

안대현 |2006.09.26 01:33
조회 31 |추천 0

--------- 내가 그에게 바라는 15가지.

 

 

1. 웃으면서 전화받아주기.

  (무뚝뚝하게 '어..' '왜..' 이렇게 말하는 남자!! 전화를 건 이유조차를 상실하게 만들지)

 

2. 한번쯤은 날 위해 노래불러주기.

  (값비싼 보석보다 묵직한 꽃다발보다 때론 당신이 내게 들려주는 감미로운 목소리에

   감동받는 나니까.)

 

3. 비교하지 않기.

  (내가 투정마녀고 심술공주며 변덕요정이란 사실은 알지만, 매번 네 친구여자랑 비교되는건 끔찍해)

 

4. 뒤에서 안아주기.

  (가끔은 나도 지치고 힘들거든. 그때 당신이 뒤에서 날 안아준다면 순간 모든 아픔이 사라져 버릴

   테니까. 그렇게 든든한 네가 있음에 힘이나니까 말야.)

 

5. 사랑한다 말해주기.

  (내가 먼저 묻기전에 말야. 조용히 내 귓가에 '사랑해'라고 하는 네가 되었으면 좋겠어)

 

6. 안마해주기.

  (너 힘좋잖아-_- 가끔 내 어깨를 주물러주며 내 피로를 풀어주는 남자였음 좋겠어)

 

7. 우산 챙겨주기.

  (비오는날 연락없이 우산을 들고 기다려주는 너라면.. 평생을 사랑해도 모자랄 당신이 될텐데...)

 

8. 비오는 날 라면사주기.

  (이상하게 비오는 날 라면이 참 맛있거든. 그걸 먼저 알아채고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라면집으로

   날 데려가줬음 좋겠어. 그럼 후식으로 뽀뽀줄께)

 

9. 업어주기.

  (여자는 말야. 남자의 가슴에 반하고 남자의 등에 사랑을 실어. 네 등에 내 심장이 맞닿을 때,

   진짜 '내 남자 구나' 하고 느끼거든.)

 

10. 팬티 사주기.

   (이상한거 사오면 절대 안입을 거지만!! 그래도 아무남자가 내게 건넬수 있는 선물이 아닌

    오로지 너에게만 받을 수 있는 그런 선물을 받고싶어.)

 

11. 편지 써주기.

   (꼬불꼬불한 글씨로 애써 잘쓰려고한 느낌이 나는 귀여운 너의 편지한장이면

    그동안 서운했던 모든 감정이 사라져버리거든..)

 

12. 같이 손잡고 조용히 걸어주기.

    (있자나. 나 오늘은 아무말도 하기가 싫은데. 그냥 조용히 내 손잡아주고 걸어주면 안될까.....

     라는 말 무시하고 '왜? 무슨일인데? 생리해?' 라고 주접떠는 남자. 그냥 집에나 가라.)

 

13. 함께 클럽가기.

    (클럽에서 우리 진한 부비부비어때? 나름대로 꼴리면 키스서비스 날릴께~♡)

 

14. 서점에서 죽치기.

    (그냥 내가 좋아하는 일, 군말없이 함께하는 그런 네가 됐으면 좋겠어.........)

 

15. 이마에 키스해주기.

    (헤어질 때, 그냥 가볍게 내 이마에 키스 해줘. 잘자라고 그렇게 사랑스럽게 말해줘. 그거면

     오늘을 살고 내일을 기다리는 충분한 이유가 되니까....)

 

 

내가 너무 바라는게 많은걸까....?

그래서 나 오늘도 혼자 이러고 있는걸까......?

 

 

 

가끔은 서로가 서로에게 무엇을 바라고있는지 한번쯤은 알아보자.

 

아무것도 아닌 사소한 일을 꿈꾸는 당신의 작은 천사가 있을지도 모르니까.

 

그렇게 그녀의 행복을 채워줄 수 있는 멋진 남자가 되어 그녀를 지킬 수 있을테니까 말이다.

 

사랑한다면.. 오늘이 마지막이 될 것처럼 사랑하라.

 

그러기에도 너무나 짧은 시간이다.

 

 

                                                                                 By。Hyun_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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