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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스패밀리-세월의 흔적 다 버리고

권용은 |2006.09.26 10:14
조회 280 |추천 7


점점 흰머리가 늘고 주름이 늘어가는

엄마 아빠를 봅니다..

몇일전 아빠가 산을 타다가 제가 좋아하는

밤을 털다가 넘어져 눈을 다치셨습니다..

눈알에 상처가 났더군요..

얼마나아프실까...우리는 조그만 티끌이 눈에

들어가도 신경쓰이고 아픈데...

아빠는 눈에 상처가 났으니.........................

그런데두 아빠는 밤을 한 바구니

주워가지고 오셨습니다

그리고..아픈내색 한번 하지 않으셨습니다..

눈이 아파서 잘 뜨지도 못하시면서...

그런데 크게 걱정할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지금은 거의 다 나아가니까요...

예전에는 느끼지 못했는데...

엄마아빠의 세월을 잡고싶었습니다

저 18살...엄마아빠 50살.....

제가 성인이 되서 호강시켜드실때까지만

건강하게...부디 건강하게 사셨으면 합니다..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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