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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새로운 시작였다.

김인옥 |2006.09.26 17:06
조회 25 |추천 0

타이에서 아저씨도 내리고 나두 호주에 가는 비행기를 타기위해 내렸다. 사이트를 보면 같이 가

 

는 사람들을 비행기에서 만나구 한다는데.... 주변을 둘러봐두... 외국인들 뿐이다 한국인이 없다

 

날짜를 잘못 잡았나보다... 어떻게 비행기를 갈아타야하는지 몰라서 두리번 거리다 주변에서 두

 

리번 거리는 한국맨을 봤다... 역시 타지에서는 같은 민족은 급친속해진다... 호주를 간다는것을

 

알고 같이 헤매였다. 새롭게 티켓팅을 하고 옆자리로 자석을 배치 받았다. 비행기에서 같이 맥주

 

도 마시고... 타이 항공을 이용하면서 느낀건데...참 친절하더군... 늦은 밤 주변은 깜깜하고 친구

 

랑 호프집에서 술을 마시는 기분이었다. 물론 술도 계속 주고... 타이 맥주부터 밀러등등 타나라

 

맥주까지 몇캔을 마시고... 몇시간을 자구 기내식을 또먹고...드디어 호주에 도착했다.

 

호주 브리스번.... 내 기억에 첫도시이다.... 지금도 그 어느 곳보다 이곳이 가장 설레임이다..

 

내 인생에 첫 타지.... 외국의 첫도시...브리스번

 

홈스테이 하는곳에서 픽업을 나온다구 했는데....주변을 두리번 거리다 보니 내이름을 적은 할아

 

버지 한분... 뱅기에서 만난 친구와 담에 만나자는 말과 함께 헤어졌다. 그리고 새로운 만남..

 

처음으로 알게된 외국인이다....


 

차를 타고 가면서 할아버지 뭐라 뭐라 하는데 하나두 못알았들었다... 하나두..그냥 웃기만 했다.

 

이럴줄 알았다면 영어책 좀 보다 올껄.. 우리가 아는 교과서 2과이후로 외우는 대화는 없다...

 

그래서 첫인사와 내소개로 끝내구... 더이상 대화의 진전이 없다. 할아버지 역시 영어로 뭐라 하

 

다가 못알아듣는 날 눈치채고... 쉽게 한두 단어로 말하신다...

 

과연 내가 호주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 너무나 아무런 준비없이 온 나의 여행... 이렇게 시작

 

되어갔다. 그리고 가려는 동생들에게 말한다...준비하는 자만이... 더 누릴 수 있다. 새로운세계

 

를.... 영어 알아야 경쟁력이당.... 나처럼  어설프지 않길 바라면서 이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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