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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너 _02

문동주 |2006.09.26 19:31
조회 11 |추천 0


대성리 여행을 갔는데

도착하자마자 배가 고파서

라면이나 먹을 심산으로

친구가 챙겨온 버너 케이스를 열었습니다.

근데




상상도 못할 초황당 싯휴에이숀

펜치며 스패너며 우르르 쏟아지는 그 느낌과 함께

 

바다로 던져지는 이 기분이란..

 



안당해본 사람은 평생 못느낄 아련한 추억이 될 것 같네효..

 

 

 

 

 

서울 용산구 이태원2동 남산대림A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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