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발견
4. 유전자 복구를 위한 특별한 날
사회학자들은 21세기를 스트레스의 시대라고 말합니다. 또한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합니다. 현대 문명의 눈부신 발전은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어 주었지만, 대신 분주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러한 분주함으로 인한 정신적인 중압감과 스트레스는 각종 질병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성경은 말세에 사람들이 스트레스로 고통 받을 것을 미리 예언해 놓았습니다.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RSV: times of stress)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딤후 3:1-5)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류가 스트레스를 예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계실까요?
물론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세상을 창조하실 때부터 이에 대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창조주를 경배하라
성경에는 이 세상 마지막 때에, 온 인류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자비와 경고의 기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요한계시록 14장 6-12절에 기록된 세 천사의 기별입니다.
첫째 천사는 이렇게 외칩니다.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계14:6, 7)
사람이 죄를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가 그분과의 올바른 관계를 회복할 때 비로소 진정한 쉼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성 어거스틴은 어머니 모니카를 떠나 17년 간의 방탕한 삶을 살며 그의 욕망을 채워 보려 했으나 끝내 실패하고 33세가 되어 어머니의 품으로 돌아와 고백하기를 “내가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기까지는 결코 내게 쉼이 없었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지으신 사랑의 하나님께로 돌아와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회복하고 하나님을 예배할 때 진정한 쉼을 얻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배해야 할 이유
첫째 천사는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은 “창조주를 경배하라”는 말입니다. 왜 우리가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해야 합니까? 왜 하나님께서 존경과 영광을 받으셔야 합니까? 계시록 4장 11절은 그 이유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나님을 경배하는 방법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 일에 쉬었음이라”(출 20:8, 11)
결국 “창조주는 경배하라”는 말은 “안식일을 기억하려 거룩히 지키라”는 말입니다. 왜 창조주를 경배하는 것이 안식일을 지키는 것과 관계되어 있습니까? 그것은 바로 안식일이 창조의 기념일로 제정되었기 때문입니다.
넷째 계명은 하나님의 창조하심, 우리의 본래의 기원에 대해 말하고 있으며, 다섯째 계명은 부모의 낳아주심, 즉 우리의 직접적인 기원에 대해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 두 계명이 십계명의 중심 고리가 되는 계명입니다.
제7일에 안식하시고, 복주시고, 거룩하게 하심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 번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창 2:1-3)
만일 내가 우리 주님께서 쉬셨던 날과 똑같은 날에 쉬기를 원한다면 일곱째 날에 쉴 것입니다. 왜냐하면 바로 그날이 그분께서 쉬신 날이며 그분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날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계속하여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다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어떤 날이든지 하나님과의 만남을 통하여 축복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특별한 축복을 원한다면 하나님께서 친히 복을 약속하신 제7일 안식일에 하나님을 경배함으로 그 축복을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에스겔 20장 12절은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고 말씀합니다. 즉, 안식일을 통하여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영적 축복을 경험할 수가 있습니다.
성경은 또한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을 거룩하게 하셨다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일곱 날 중에 아무 날이나 하루를 지키라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일곱 번째 날을 지키라고 하십니다.
넷째 계명은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명령을 잊었습니다.
성경은 첫째 날이 안식일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오직 일곱째 날입니다. 하나님께서 십계명 돌판에 기록하셨습니다. 계명에는 ‘주 여호와 너의 하나님의 안식일’이라고 말합니다. 왜 일곱째 날이 주 여호와 하나님의 안식일입니까? 왜 그날에 경배해야 합니까? 성경은 계속하여 말합니다.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자, 이제 우리는 왜 안식일 성수가 그토록 중요한지 그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에 보내는 마지막 기별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고 말합니다. 왜 그렇게 해야 합니까?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해야 합니다. 즉 창조주를 경배해야 합니다. 어떻게 창조주를 경배합니까? 그것은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는 것입니다.
사랑하시는 여러분!
사람들이 안식일을 잊지 않고 기억한다면 결코 불신자가 생겨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안식일은 창조의 기념일이기 때문에 안식일을 지킴으로 창조주 하나님을 잊지 않게 되기 때문입니다. 매주 제7일 안식일을 기억하여 그분께 나아올 때 우리의 참된 안식이 되신 그분 안에서 모든 스트레스와 염려는 떠나게 됩니다.
그리고 매 안식일에 그분과 영적인 교제를 나눌 때 우리의 진정한 소속감을 찾게 됩니다. 우리는 우리의 본분을 찾게 되고,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 안에서 피난처를 발견하고 삶의 의미를 찾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은 온 인류를 위해 주신 하나님의 특별한 선물입니다.
안식일 준수의 역사
1. 유대인을 위해 주어진 날이 아니라 창조 때 모든 인류를 위해 주어졌습니다(창 2:1-3).
2. 십계명을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에게 확인시키셨습니다(출 20:8-11).
3. 이스라엘 역사를 통하여 지켜져 왔습니다(겔 20:12, 20).
4. 안식일을 제정하신 예수께서 그분의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눅 4:16).
5. 예수를 따르던 제자들이 지켰습니다(눅 23:52-56).
6. 초대교회 사도들이 지켰습니다(행 17:2; 18:4; 행 13:42, 44).
7. 예수께서 약 40년 후에 예루살렘성의 멸망이 이르러 올 것을 예언하시면서 그 날이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24:20).
8. 신천신지에서도 안식일이 지켜질 것을 말씀하셨습니다(사 66:22, 23).
제7일 안식일은 오늘날의 토요일
하나님께서 친히 창조의 기념일로 제정하시고, 안식하시고, 복주시고, 거룩하게 하신 제7일 안식일은 창조 때부터 새 하늘과 새 땅의 역사가 펼쳐질 때까지 영원히 지켜질 하나님의 날임을 성경을 통하여 확인하였습니다.
* 오늘날의 일곱째 날은 예수님 당시의 일곱째 날과 동일한 날입니까?
병든 생활방식에 대한 하나님의 처방
오늘날 안식일은 어떤 의미를 갖고 있습니까? 왜 지금도 안식일을 지켜야합니까?
오늘 서두에서 말할 것처럼 현대는 스트레스가 많은 시대입니다. 성경은 2천 년 전에 말세에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는 시대가 올 것을 예언했습니다.
정녕 인생에 쉼은 없는 것입니까? 스트레스에 대처하는데 필요한 마음의 평화와 내적 힘은 어디서 찾을 수 있습니까? 인생의 가장 큰 기쁨은 소유가 아니라, 가족과 친구 그리고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통해 이르러 온다는 진리를 어디서 찾을 수 있습니까?
그 해답은 바로 제7일 안식일 준수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안식일은 단순한 계명이 아닙니다.
안식일은 병든 현대인들의 생활방식에 대한 하나님의 처방입니다.
한시도 쉬지 못하는 힘겨운 삶에 대하여, 더 벌고, 더 모으기 위해 애쓰는 삶에 대하여, 진화론이 성행하는 인간성 상실의 시대에 대하여, 정신적, 육체적 소생을 위하여, 가족 간, 친구 간 친교를 위하여, 창조주 하나님과의 교제와 거룩한 삶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내리신 처방이 바로 제7일 안식일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밤 예수께서는 힘겨운 삶의 스트레스에 지친 우리를 쉼으로 초청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이 힘겨운 세상에서 얼마나 반가운 말씀입니까? 우리는 그대로 두면 아마 평생 일만하다 죽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안식일은 의무가 아닙니다. 그것은 쉼으로의 초청입니다.
사랑하시는 여러분! 이 시간 저와 함께 이렇게 고백하지 않겠습니까?
주님, 저는 저의 삶의 책임을 주님께 맡기기를 원합니다.
의무가 아니라 초청으로 주신 그 안식에 저도 참여하기를 원합니다.
저는 진정으로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주님을 경배하기를 원합니다.
주님, 저는 이 힘겨운 세상에서 주님께서 시간 속에 마련해 놓으신 안식에 참여하기를 원합니다. 삶의 진정한 의미를 주님 안에서 찾기를 원합니다.
주님, 저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킬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비록 그 일이 저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라도 저는 주님의 뜻을 따르겠습니다.
(2006 위성 전도회 - 홍 명관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