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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손가락이 밋밋하면 고집이 세다

진순덕 |2006.09.28 11:49
조회 466 |추천 3

 

   엄지손가락이 길면 지도력이 있다

 

   엄지손가락은 다섯 손가락중에서 가장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엄지손가락이 큰사람이나 긴사람은 성격적으로도 리더격인 행동력과 지도력이 넘쳐 있다. 또 대단히 끈기가 있다. 그래서 엄지손가락의 끝은 그사람의 意持(의지)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본다.

   [그림 5를]보자.


 

   A형은 굵지도 가늘지도 않은 일반형이지만, B형처럼 손가락 끝이 가는 사람일수록 의지가 약해서 상대방의 뜻대로 되기가 쉽다.또 판단력과 결단력이 부족하닌까. 이랬다 저랬다 마음이 자주 바뀌어서 좀체로 본심이 무엇인지 파악하기 어렵게 되어 있다. 따라서 이런 사람은 지휘관 으로는 좀 부적당하다고 할 수 있다.반대로 C형처럼 엄지손가락의 끝이 굵어져 있거나 모양이 남다른 사람은 의지력이 너무 강해서 좀체로 자기의 마음을 굽히거나 돌리려 하지 않는 성격이다. 아주 완고한 고집이 있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재능을 살려 크게 성공하는 수도 있지만 너무자기 의지대로 뻗치다보면 될일도 안되는 수가 많고, 뜻대로 안되는 것을 억지로 이루어보려다가 거꾸로 크게실패하는 경우도 많다. 더구나 이런 엄지손가락에 손톱이 아주 작은 사람은 대체로 아는 사람 사이에서 말썽을 일으키기 쉽다.

 

   엄지손가락의 둘째마디가 길면 실행력이 부족하다

 

   얼핏 생각하면 각 손가락의 마디는 길이가 비슷한 것으로 여겨지기 쉬우나 실제로는 같은 손가락이 마디까지라도 길이가 조금씩 다르다. 일정하게 차이가 나는 것이 아니라 , 사람에 따라 셋째 마디가 유난히 짧거나 둥째마디가 훨씬 길거나 한 것이다. 이 마디의 굵기, 모양으로 指相을(지상)보는 것이다.

   어느 손가락이나 모두3개의 마디로 되어있지만, 엄지손가락의 경우는 첫째마디가 손바닥의 일부를 형성하고 있고 손바닥에서 튀어나와 있는 것은 둘째마디와 세째마디뿐이다. 이 두 마디의 길이가 거의 같은 사람은, 사려, 분별력이 잇는 원만한 성격으로 어떤 문제가 생겼을때 결단력도 있어 이른바 이상적인 성격인데 ,대개는 길이가 다르다. 그럼, 엄지손가락의 각 마디가 나타내는 운세나 성격은 어떤 것인가?[그림6]참조

   엄지손가락의 첫째마디는 손바닥의 일부를 형성허고 있어 겉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이 부분은 인간의 근원적인 충동이나 欲求(욕구), 바꾸어 말하자면 정력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 말의 뜻 가운데는 애정의 强弱(강약), 즉 사랑을 정열적으로 하느냐 미지근하게 하느냐 하는 등의 성격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생각하면 된다.


 

   이 부분이 좋으나, 니쁘냐는 어떻게 볼 것인가?

   손바닥을 쭉펴고 엄지손가락을 자연스럽게 둘째손가락 쪽으로 갖다댄다. 그럴때 첫마디쪽을 보면 그 부분의 살집이 두툼하고 血行(혈행)이 좋은 모습을 하고 잇는 것이 좋은 것이다. 왼쪽손으로 그 부분의 살집을 만져보면 실감할수 있고 , 남의 손이라면 양 손바닥으로 샌드위치처럼 아래위에서 눌러본다.

   살집이 두툼하고 묵직하게 느껴지면 체력과 정력이 그 만큼 좋은 것이고 깡 말라서 뼈만 만져지면 그만큼 체력이 약핟고 볼수있다.

   그런데 여기서 헷갈리지 말아야 할것은 살집이 있다고 해서 다 체력과 정력이 좋은 것은 아니다. 근육질의 살이 두툼해야 그런 것이지 , 異常肥滿型(이상비만형)의 뚱뚱한 사람은 미안하지만 여기에서 제외된다.

   엄지손가락의 둘째마디는 心性(심성)이라고 부르는데, 知性(지성)과 理性(이성)을 분별 하는 고시이다. 둘째마디가 길면 이성이 강하고 , 짧으면 이성적이 못되는 것으로 본다. 그런데 지성을 나타내는 이 둘째마디가 다른 두개의 마디보다 너무 발달되어 잇는 것은 "햄릿" 형의 엄지손가락이라고 해서 企劃力(기획력)은 있더라도 그것을 실행에 옮길 만한 의지력과 정력이 부족해서 결국은 아무일도 할수 없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세째마디와 조화 때문이다.

   셋째마디는 의지력을 나타내는 곳으로 셋째마디가 길면 그만큼 의지력이 강하고 짧은 것은 자기를 컨트롤 할 힘이 부족하거나 의지력이 약한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 따라서 둘째마디가 유난히 길면 셋째마디(정력)가 상대적으로 짧아지게 되므로 결국 기획력은 있더라도 의지력과 정력이 크게 모자랄수밖에 없는 것이다.

 

   엄지손기락이 밋밋하면 고집이 세다 

 

   엄지손가락의 3개 마디(정력, 이성, 의지력)는 균형있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이 이상적인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 그러면 어떤 것이 조화룰 이루는 엄지손가락인가?

   길이의 비율은 엄지손가락을 구부려 옆에서 볼때, 대체적으로 셋째마디외 둘째마디가 2대 3 정도로 되어 있으면 표준이며 조화를 이룬 사람으로 본다[그림7-1참조]


 

   나폴레옹 같은 사람은 셋째마디가 극단적으로 길었다고 하는데, 이런 사람의 의지력이 너무 강해서 일을 자기 중심으로 생각하며 남에게 지배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이다.

   만사가 잘 되어 갈때는 괜찮지만 ,일단 일이 꼬이기 시작하면 남의 충고나 조언을 전혀 들으려 하지 않으닌까 망하기도 쉬운 형이다.

   혼자서 마음대로 회사를 이끌어가는 창업주 사장의 대부분이 셋째마디가 길고 둥째마디가 짧은 사람들이다.

   자기가 일단 좋겠다고 생각하면 누가 뭐래도 귀를 기울이지 않고 해치우는 형으로 , 맨주먹으로 사업을 일으켜 일단 성공을 했지만, 계속해서 자기 혼자모든 것을 주관 하므로 구멍가게식으로 벗어나지 못한다면 뜻밖에도 쉽사리 실패하는 불운을 겪을지도 모를 일이다.

   이번에는 마디의 모양을 보자.

   둘째마디의 모양은 크게 2가지로 나룰수 있다.[그림7-2]의 A형처럼 여성의 허리를 연상시키는 가늘고 잘룩한 모양이 있는가 하면 B형처럼 중년남자의 허리같이 밋밋한 모양도 있다.

   A형은 知力(지력)이 발달되어 빈틈이 없고 , 또한 受容力(수용력)이 있는 열려진 마음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B형은 자기의생각만 고집하는 완고형으로 , 마음의 문을 언제나 닫아놓고 살며, 자기 반성을 싫어하는 사람이다.

   셋째마디의 폭이 넓은 것은 완고한 성격으로 , 이것은 짧은 사람의 기분이 언제나 개운치가 않은 사람이다.

   또 셋째마디가 납작한 사람은 신경질적이자만 .마음은 온화해서 남을 지배하려는 생각은 전혀 없다, 반대로 여기가 두터운 사람은 흥분을 잘 하고 싸움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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