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밤의 피크닉

최덕현 |2006.09.28 16:42
조회 22 |추천 0

그러니까 말이지. 타이밍이야.

 

네가 빨리 훌륭한 어른이 되어

하루라도 빨리 홀로서기 하고 싶다고 생각한다는 건 잘 알아.

굳이 잡음을 차단하고 얼른 계단을 다 올라가고 싶은 마음은

아프리 만큼 잘 알지만 말이야.

물론 너의 그런점 나는 존경하기도 해.

 

하지만 잡음 역시 들어두어애 할 때가 있는 거야.

네게는 소음으로 밖에 들리지 않겠지만

이 잡음이 들리는 건 지금뿐이니까.

나중에 테에프를 되감아 들으려고 생각했을 때는

이미 들리지 않아.

 

 

너,,,,,,,,,

언젠가 분명히 그때 들어 두었더라면 좋았을 걸 하고

후회할 날이 올거라 생각해.

세상은 정말 타이밍 이야.

순서라고 해도 좋겠지만.

 

 

 

-온다리쿠

 

 



첨부파일 : 사용자 지정 1hh(1661)_0300x0203.swf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