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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벌을 받을껍니다...

허정윤 |2006.09.28 18:05
조회 245 |추천 1


4발을 다 스트레칭하듯 벌리고 있는거

보이시져?

일부러 절케있는게 아니공 영양부족으로 저렇게되었답니다. 

강쥐 넘이뿌자나요

이제 6개월정도 ?? 아이라는데..넘 상처가 컸을듯..ㅠ

 

 

울 몽이랑 용아를 산책시키고 짐 막 미용 맡기고 오는 길인데요

병원에서 넘 어처구니 없는 유기견 사연을 듣고

넘 화가나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평소 자주가던 병원이라서 거기에 있는 아이들을 관심있게 보고

놀아도 주고 하는데요..

 

오늘은 아주 예쁜 페키 한녀석이 일어서지도 못하고

배를 바닥에 깐채로 눈만 말똥말똥 뜬채로 저를 반기더군요

 

그래서 원장님에게 재는 어디가 많이 아파서 온거냐고 물었더니..

원장님왈 ! 유기견이라는거에여

그것도 아주 상상할수없을 만큼 잔인한 방법으로

버려졌다는군요...ㅠㅠ

 

사연인즉 길에다가 유기한게 아니고

집안에다가 방치한채로 먹을것두 안주고

유기했다고 하더군요....ㅠㅠ

같이 살다가 이사가면서 집안에다가 버리고 간것이라고

하드라구요.

먹을것두 안주고 ..아이는 그렇게 한달간이나 방치 댄채로

유기아닌 유기상태로 버려져있었다고 합니다.

 

불행스럽게도 그집이 한달동안이나

새로운 주인이 이사를 오질않아서 아이는

먹을것도없이 물도없이 그렇게 최악의 상황에서

삶과 죽음의 문턱에서 자기의 소변과 변을 먹으면서

버틴것 같다고 합니다.

그 순간 넘 화가나고 미치겠드라구요.. 그 아이 눈을 보니 ..

사람의 대해 원망도 있을법한데 그저 이사람 저사람 한테 좋아서 힘들게 반가움을 표시하더군요..

그런 아일 그렇게 유기한 사람 증말 천벌을 받을 사람이죠?

 

지금 이 글을 쓰면서 화두나고 그 아이가 불쌍해서 안탑깝습니다.

다행이 새로 이사온 분이 발견해서 늦게나마 병원으로 델구와서

짐 치료를 받고잇긴 한데요

앞으로 장담을 할 수 가없답니다.

일어서는걸...ㅠㅠ

이사온 분이 자기가 앞으로 돌보겟다고 하셔서...

참 다행이긴 한데여

이사온 분이 전에 살던 그 놈에게 전화했드만

자긴 못키우니 알아서 하라고 만하고 끊더래여..ㅠㅠ

그 사람 분명 천벌을 받을겁니다.

 

한달동안이나 버텨준 페키 그 녀석..이제부터 라도..

좋은 쥔님과 행복한 시간들만 보냈으면 합니다.

넘 맘아파서 좋은 간식거리 주고 싶었는데...

아직 속에서 받아내질 못한다는군요 음식을....

병원 원장님도...치료비 많이 들긴 하지만

그 녀석 만큼에겐 최소 비용으로 치료해주시기로 했답니다.

 

오늘 그 녀석을보고

우리 아이들에대한 책임감이 더욱 무거워졌어여

우리 아이만큼은 제 곁에서 ..생이 다 할때까지..

제가 꼭 끝까지 함께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횐님들...우리 강쥐들...증말 책임감있게..

끝까지 함께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혹? 상황이 어려워지면...

책임입양 시켜주기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넘 화가나고...열받아서...

아마 그늠 내앞에있음...한대먹였을것 같아요

주절주절....적어봤습니다...

아공 울 애들 델러가야 겠습니다...

즐건 하루 보내세요..

........................................................................................

 

 

출처:마티즈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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