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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50대 아주머니가 뇌사상태입니다.

황경미 |2006.09.28 22:46
조회 101 |추천 2

http://agoraplaza.media.daum.net/petition/petition.do?action=view&no=20693&cateNo=244&boardNo=20693&cached=false

로 가셔서 서명해주세요.

지금 50대 아주머니는 생명이 위독한 상태입니다.

지금 뇌사상태로 사경을 헤매고있는 상태에서 할수있는 것은

네트즌 여러분의 도움을 구하는 일입니다.

 


 

26일 오전 안양시 만안구 안양9동 보영운수 차고지 가스충전소 설치공사 현장에서 회사측이 공사를 강행하자 이를 저지하려는 주민들과 충돌하는 과정에서 50대 여성 1명이 뒤로 넘어지며 뇌출혈을 일으켜 한림대성심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뇌사 상태로 알려졌다.

주민들과 경찰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보영운수측이 포크레인을 동원하여 땅을 파려하자 인근에 거주하는 안양9동 주민인 노인과 아주머니 등이 이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충돌이 발생하면서 50대 여성이 다쳐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으나 현재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현재 뇌사 상태에 있는 여성은 수리산 현대홈타운 304동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1957년생이며 주민과 회사직원 몸싸움으로 주민 3명이 다쳐 병원에 입원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9동에 거주한다는 한 주민은 "오전 8시20분쯤 보영운수측이 공사를 강행하려 해 노인들과 아주머니들이 저지하려 공사장으로 들어가려 하자 회사측 관계자들이 저지하는 과정에서 노인을 밀치고 스님을 땅바닥으로 쓰러트리는 등 폭력이 난무했다"고 전해왔다.

또 다른 주민은 시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린 글에서 "지난주에 있었던 집회에서 분명 시에서는 해결방안을 모색해 볼테니 일요일까지는 집회를 하지말라면서 주민들앞에서 약속을 했습니다." 그런데... 해결방안이 주민죽이기인가요?"라며 강력히 항의에 나섰다.

특히 오늘 사고는 주민이 직접 촬영한 동영상을 통해 확인돼 포크레인 굉음이 진동하는 가운데 공사장에 들어가려는 동네 여성들과 서로 팔짱을 낀채 이를 저지하려는 회사측 직원들과의 마찰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이번 사태는 겉잡을 수 없이 번질 전망이다. <출처: 안양지역 시민연대 http://www.ngoanyang.or.kr>

 

현재 안양시 만안구 안양9동 창박골 주민들과 안양시와 보영운수간에 가스충전소와 소음에 대한 민원이 발생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안양시는 주민의 피해와 민원을 외면하고 무조건 참고 무조건 이해를 바란다고만 합니다.
보영운수는 가스충전소를 설치하지 않으면 사업이 망하니 무조건 공사해야 한 답니다.
버스에서 나오는 소음에 대해서 안양시는 버스소음은 당연한 것 아니냐고 반문합니다.

그러던 중 주민은 민원해결을 요구하는 시위를 하였고 안양시는 중재로 오는 10/1일 일요일까지 공사를 일단 중지하고 주민등과 대화의 장을 만들테니 그때까지 주민들도 항의를 중지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26일 새벽부터 보영운수는 상호간의 약속을 어기고 공사를 시작하였고 주민들 일부가 이에 항의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공사 강행을 작정한 듯 사무실쪽에서 건장한 청년 사오십여명이 삼영운수의 유니폼(단체복)을 입고 항의하는 주민(대부분 연로하신 어르신들 입니다)들 실력 저지하였고 일부 주민의 항의를 의도적으로 콘크리트바닥에 밀고 넘어뜨렸고 발로 툭툭차고 밣으며 넘어져 다친 노인들을 쇼하지 말라며 조롱하였습니다. 주민들이 구급차를 불러달라고 애원했지만 그들은 쇼라며 웃고.......... 그만 일어나라고 발로 툭! 툭! 찼다고 합니다. 주변의 경찰관들에게 도움을 구했지만 쇼라는 소리에 외면합니다.
주민에 의해 반강제로 끌려온 경찰은 그제서야 위급상황임을 인식하고 구급차를 부르고 상황이 여의치 않자 경찰차로 병원에 옮겼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의식이 없었고 병원에서는 수술조차 의미없다고 했습니다. 동행한 주민들이 제발 살려달라고 애원했고 병원은 보호자 동의를 할 겨를도 없이(그만큼 절박한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수술을 하였지만 결과는 뇌출열 등에 의한 뇌사라고 합니다.
호스 한 가닥에 생명이 겨우 지탱되고 있다고 합니다.
돌보아 줄 가족도 없이... 살아보자고... 자신에게도 시민의 권리를 달라고 요청하던 한 주민의 생명이 자신의 삶 50~60여년을 뒤로하고 돌이킬 수 없는 길로 홀로 외로이 가고 있습니다.

병환에 거동이 불편한 아저씨에게도 따뜻한 말 한마디 전하지 못하고......
수소문 끝에 가족을 찾았으나 ..... 이젠 어떡합니까?
외국에서 성공하여 엄마 아버지께 효도하겠다고한 아들은 28일 이나 되어야 귀국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마음을 누가 대신할 수 있습니까?

병원에서 회복을 기도하고 있는 주민들은 의사선생님께 살려달라고 꼭 살려달라고 애원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
아니면..... 아들이 귀국하는 날까지 만이라고 살려달라고.........

누구의 잘못입니까?
우리는 그 아들과 딸과 아저씨께 무엇을 말해주어야 합니까?

개인적으로 저희 부친도 동일한 일을 그 장소 그 자리에서 그 놈에게 똑같은 일을 불과 몇분 전에 당하셨습니다. 넘어진 충격으로 의식을 잃었지만 119의 도움으로 병원으로 갔고 지금은 회복 중이십니다. <저희 부친께선 그 살인마같은 놈의 얼굴을 기억하고 계십니다.>
먼저 저의 부친을 넘어뜨려 병원에 보내고 바로 몇 분 뒤 그 아주머니를 똑같이 밀어 이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이것은 명백히 살인을 목적으로 한 의도된 행동이였다고 저는 판단됩니다.

보영운수의 사장과 상무와 소장은 보영운수의 책임이 없다고 합니다.
노인네들이 스스로 넘어져서 그랬답니다.
그래서 사과도 못하겠답니다.
사람의 생명이 보영운수에서는 이렇게 하찮은것 입니까?

그 시간, 항상 뒤에서 몰래 지켜보며 상황을 수시로 시청과 모처에 연락하던 그 생쥐같은 공무원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

철떡같이 해결책을 찾아보자고 주민을 우롱하던 그 국장님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이제 어떻게 하시렵니까?

우발적인 사고였다, 그 당시 공무원은 없었다. 나는 그런 약속한적 없다.
그러니 참고 믿어달라. 양해를 구한다.
또 다시 앵무새마냥 반복적인 犬音만 반복하시겠습니까?

지금 이시간 안양시장 신중대와 그 고귀하신 무리들은 무엇을하고 있습니까?


부탁입니다. 도와 주십시요......
우리 주민 다시 살려주십시요.....
당신들은 높디 높은 절대절명한 분들이니 살릴수 있을 것 아닙니까?
당신들이 좋아하는 그 법으로 살려내십시요....



출처 : 안양시청 홈페이지(안양시에 바란다)

 

 

 

- 다음은 관련 기사입니다.



26일 오전 안양시 만안구 안양9동 보영운수 차고지 가스충전소 설치공사 현장에서 회사측이 공사를 강행하자 이를 저지하려는 주민들과 충돌하는 과정에서 50대 여성 1명이 뒤로 넘어지며 뇌출혈을 일으켜 한림대성심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뇌사 상태로 알려졌다.

주민들과 경찰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보영운수측이 포크레인을 동원하여 땅을 파려하자 인근에 거주하는 안양9동 주민인 노인과 아주머니 등이 이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충돌이 발생하면서 50대 여성이 다쳐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으나 현재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현재 뇌사 상태에 있는 여성은 수리산 현대홈타운 304동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1957년생이며 주민과 회사직원 몸싸움으로 주민 3명이 다쳐 병원에 입원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9동에 거주한다는 한 주민은 "오전 8시20분쯤 보영운수측이 공사를 강행하려 해 노인들과 아주머니들이 저지하려 공사장으로 들어가려 하자 회사측 관계자들이 저지하는 과정에서 노인을 밀치고 스님을 땅바닥으로 쓰러트리는 등 폭력이 난무했다"고 전해왔다.

또 다른 주민은 시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린 글에서 "지난주에 있었던 집회에서 분명 시에서는 해결방안을 모색해 볼테니 일요일까지는 집회를 하지말라면서 주민들앞에서 약속을 했습니다." 그런데... 해결방안이 주민죽이기인가요?"라며 강력히 항의에 나섰다.

특히 오늘 사고는 주민이 직접 촬영한 동영상을 통해 확인돼 포크레인 굉음이 진동하는 가운데 공사장에 들어가려는 동네 여성들과 서로 팔짱을 낀채 이를 저지하려는 회사측 직원들과의 마찰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이번 사태는 겉잡을 수 없이 번질 전망이다. <출처: 안양지역 시민연대 http://www.ngoanyang.or.kr>










너무 억울하고 분하고 화가 납니다.
안양 9동 창박골 시민들이 불법적인 시위를 하는것도 아니고,
우리의 생명과 권리를 지켜내기 위해 벌이고 있는데, 이를 외면하는
경찰과 보영운수 측은 하루빨리 공사를 중지하고, 시민들의 의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가장 먼저 나서서 시민의 안전과 권리를 보호해야 하는 '경찰'은 뇌출혈로 쓰러져 있는 시민을 무시하고, 도와달라는 말에 "119를 불러라"하며 오히려 더 큰소리를 칩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 아주머니의 생명을 어떻게 보상하실겁니까.
너무 화가나고 분통이 터져서 가만히 있을 수가 없습니다.
부탁드립니다........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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