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요즘 나 자신에게 힘들어 지려고 한다.
육체적으로도 힘들지만 정신적이 여러가지 심적인 고통으로 인해서 많이 힘들다.
그러면서도 웃으려고 애를 쓰고 있다.
왜냐면, 바로 내 자신을 위해서...
내가 잘 되야지 많이 모두가 다 잘된다. 즉,행복해 진다.
내일은 집으로 가는 비행기에 내 몸을 싣게 되겠지?
흠...
높은 상공에서 내 이 답답한 마음들이 확 하고 분산되어 흔적도 없이 저 우주 멀리멀리 날아가 버렸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
하, 그건 그렇고 우리가 어쩌다가 이 지경까지 오겠끔 되었을까?!
아주 오래전에는 내가 그 사람을 많이 따르고 존경하고 그 사람이 하는 일들에 대해서는 모두 적극적으로 응원을 했었는데. 그리고 그 사람도 나를 친동생, 친조카마냥 많이 귀여워 해주고 내가 하는일들에 성원해 주었는데...
불과 2년전 만해도 우리의 관계는 그야말로 남들이 부러워하는 이상적인 관계였었다.
하지만...... 근 1여년 사이에 우리들의 관계는 점점 좋지 않는 관계로......
비록 서로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속으로는 서로가 서로를 경계하고 그러면서 알게모르게 헐뜯고 원망하게 되었으니......
원랜 그 뜻이 아니었는데...
싫어서 그런게 아니었는데...
반대하고싶어서 반댈한게 아니었는데...
본의아니게 서로 이렇게 되어버렸다...
지금 이 자리에서 간절히 바란다......
그 동안에 있었던 심적인 고통들이 저 높은 상공에서 분산되어서 머나먼 우주속으로 날아가버릴 수 있기를...
그래서 쌓이고 쌓였던 스트레스들과 나쁜 감정들 정리 할 수있을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