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분간의 긴~ 시간동안 내 눈을 스크린에 고정시킨 영화
타.짜.
만화나 소설을 원작으로 영화가 많이 나오고 있다
이것도 그렇다
김혜수와 조승우의 캐스팅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하고 있던 영화다
하지만 난 그들 외에 또 한사람이 있다는것에 더 기대를 했다
백윤식 아저씨... ^^
여기서도 역시나 한 획을 제대로 그었다
내용은 뭐 알다시피 도박이다
주인공 고니(조승우)는 일하던 곳에서 퇴근후 벌어지는 도박판에 구경을 하다가 살짝 자리에 앉게 된다 그리고 거기서 일하며 벌었던 돈을 몽땅 잃게 되고 심지어는 누나가 이혼을 하고 받게된 위자료까지 싹 갖고 나가 잃게 된다 여기서 순수하게 잃었다면 그냥 영화는 끝이지만 어디 그게 그런가~ 짜고치는 고스톱이라는 말처럼 그는 속은 것이다
그래서 가만 있을수 없지 않은가 그들을 찾아가 다시 따고야 말겠다고 결심하고는 아예 그 분야의 최고 타짜가 되기로 하는데....
여기만 얘기해도 많이 한거다
그 이상은 그만~
확실히 배우들이 연기를 잘하니 영화가 살더라
그리고 그 구성또한 흐지부지 없다 아주 긴장감 제대로였다!
'범죄의 재구성'도 재밌게 봤는데.. 역시나~ 감동이 같았다
하튼 보고 싶었던 영화였는데 후회없다!
살짝 추천이다
이유는... 쬐금 이야기의 시간이 왔다갔다라 헷갈렸다 ㅋㅋㅋ
아쉬워 한마디 더! ☞ 고니야~ 손 못 씻은거니~?? -_-
= 06.09.28 / CGV(부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