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분전에 어처구니 없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어떤 누가 봐도,,
기사자체가 논의 되어야 할 부분을 벗어난..
상당히 어처구니 없는 것이었습니다.
(사실을 부인하는 것이 아니라,, 은폐하고 확대한 것이 문제입니다,.)
KTX여승무원 폭력진압(일단 폭력진압이라는 말부터가 잘못되었습니다)..
당연히 여자를 폭력으로 제압한다는 것은 잘못되었다 생각하실지 모릅니다.
허나.~!
그러나~!
과연 그 전에 따져야 할 것들을 따져보았나 하는 것입니다.
우선 그들의 요구를 기사에 논의해야 할 것 아닙니까.
그것이 과연 정당한가 아닌가를 판단하게 해주셔야죠.. 적어도 객관적 기사라면 말이지요.
그리고 두번째.
과연 그들이 합법적인 시위를 하였는가 하는 것입니다.
정해진 시간 정해진 장소 안에서 법에서 벗어나지 않을 만큼의 행동으로 자신들의 요구를
표현했나 하는 것입니다.
지금 대강의 법은 시위하기전 정해진 장소와 시간을 신고하고 시위를 한다면,,
그것은 합법시위로 폴리스 라인 안에서 보호받아야 할 행동으로 간주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얕은 지식이지만 그렇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불법시위라 할지라도.. 무조건적인 강제진압은 없는 것으로 압니다.
아무리 적어도 3회 이상은 방송으로 전달을 한다는 것입니다.
한가지 더 짚을 점은 그 이후에 취하는 행동이 바로 강제진압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다하다 안되면 쓰는것이 장제진압입니다.
도저히 이것 외에는 방법이 없을때. 쓴다는 겁니다.
분명 일반적 상식으로 여자를 때린다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남여를 떠나 범법자에 대한 공권력의 행동입니다.
가령,, 예를 들어 경찰이 불가피한 상황,,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쏘는 총과도 같은 거라는 것입니다.
(뭐,, 하기사 경찰이 총을 쏴서 우리나라만큼 시끄러운 곳도 없을 것입니다..
시말서다 뭐다 해서...)
일반인이 일반인을 상대로 쏘는 살상의 총이 아니라.
국가가 치안과 질서를 위해서 범법자를 제압하는 용도의 것이라는 겁니다.
의경과 전경조차 구분하지 못하는 기자님께..
지휘관과 무전병조차 구분하지 못하는 기자님께..
어느쪽에도 치우쳐지지 않은 기사를 써달라고 하는 제가 어처구니 없다고 생각은 되지만..
그래도 제가 이 긴글을 쓰고 있는 이유는..
기자님에게 속고 있는 다른 많은 분들을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기자님 그런식으로 쓰실거면 기사가 아니라 사설쪽으로 가시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주관적이고 편파적인 보도는 수 많은 사람들의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는 것을
아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