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 vs 남자
씻을때...
남자가 필요한 건 4가지 - 칫솔,치약, 비누,수건
장보기...
여자는 미리 필요한 물품의 목록을 적어 요모조모 따진다.
남자는 냉장고에 더이상 먹을 수 있는 것이 없을 때 가며, 좋아보이는 것 먹고싶은 것을 내키는대로 산다.
빨래하기...
여자는 최소 이틀에 한번씩 세탁기를 돌린다...
남자는 더이상 입을 것이 없을 때 한다.
간혹 세탁소로 향하는 사람도 있다. 가는 길에 몸매 괜찮은 여자 없나 두리번거리면서....
친구부르기...
여자는 왠만하면 이름을 부른다.
남자는 "야", "임마"등이 대부분이다.
거울보기...
여자는 반사되는 거의 모든 물건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곤한다.
남자는 지나가다 우연히 보이면 한번 보곤 한다.
길찾기...
여자는 안되면 가게라도 들어가서 물어본다.
남자는 끝까지 헤메다가 여자가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라고 하면 화를 내곤, 차에 기름이 떨어져 주유소에 들어나 가야 물어본다.
장난감...
여자는 11~12살정도가 되면 흥미를 잃고 사람과 논다.
남자는 죽을 때까지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걸 좋아한다.
커갈수록 장난감은 비싸지고, 때론 바보스럽기까지 하다.
심한 경우 밧데리가 들어가는 깜빡거리거나 소리나는 모든 기기를 좋아한다.
식물키우기...
여자는 그럭저럭 키우는 이가 더 많다.
남자는 아예 화분이 없는 사람이 더 많다.
키워도 매일 화분에 물주고 햇볕을 쬐어주면 죽는다.
그러나 그 이유는 아무도 모른다...
대화하기...
여자는 저녁을 함께하며 수다를 떨면 셀 수 없이 많은 단어가 오간다.
남자는 저녁을 함께하며 얘기를 할때 20개정도의 낱말이면 족하다. 더 나와봐야 사전에 없는 단어가 대부분이다...
화장실...
여자는 화장실을 인간관계 교류의 장소로도 활용한다.
남자는 화장실을 생리적인 필요가 아니면 사용하지 않는다.
화장실에서 만나도 서로 얘기하지 않는다.. 심지어 서로 쳐다보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남자는 절대로 옆의 친구에게 "화장실 안갈래?"라고 묻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