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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불치의 병을 앓고 있다... ㅡ.ㅡ;; 이젠 &qu

조영림 |2006.09.29 22:25
조회 18 |추천 0

난 불치의 병을 앓고 있다...

 

ㅡ.ㅡ;;

 

이젠 "병원 예약있어서 먼저 퇴근해도 될꺄요?"라고

말하는 것도 눈치가 보인다...

그래도 심해져서 몸살앓이 까지 가기전에 철판 확깔고 말했다...

ㅍㅎㅎㅎㅎㅎㅎㅎ

이젠 의사 쌤도 덤덤하게 나를 맞이해주신다...

"오늘은 어디?"

"이거 오래됐죠?"

뭐 당연하단 듯한 말투... 대수롭지 않다는 말투...

"그거 원래 그래요...알잖아요"

 

난 괴롭고 힘든데...

알레르기 비염이 얼많아 괴롭고 힘든데...

그래도 의사쌤 내 스타일을 알아~~

처방전도 내가 스스로 처방할 수 있게 나누어 처방해줬다...

ㅋㅋㅋㅋㅋ

스스로 알아서 처방해먹는 나!!

약국에서도 "제가 다 알아요...알아서 먹을께요..."

약사를 무색하게 만드는 나!!

 

절대 자랑이 아닌데 자랑처럼 떠들고 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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