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불치의 병을 앓고 있다...
ㅡ.ㅡ;;
이젠 "병원 예약있어서 먼저 퇴근해도 될꺄요?"라고
말하는 것도 눈치가 보인다...
그래도 심해져서 몸살앓이 까지 가기전에 철판 확깔고 말했다...
ㅍㅎㅎㅎㅎㅎㅎㅎ
이젠 의사 쌤도 덤덤하게 나를 맞이해주신다...
"오늘은 어디?"
"이거 오래됐죠?"
뭐 당연하단 듯한 말투... 대수롭지 않다는 말투...
"그거 원래 그래요...알잖아요"
난 괴롭고 힘든데...
알레르기 비염이 얼많아 괴롭고 힘든데...
그래도 의사쌤 내 스타일을 알아~~
처방전도 내가 스스로 처방할 수 있게 나누어 처방해줬다...
ㅋㅋㅋㅋㅋ
스스로 알아서 처방해먹는 나!!
약국에서도 "제가 다 알아요...알아서 먹을께요..."
약사를 무색하게 만드는 나!!
절대 자랑이 아닌데 자랑처럼 떠들고 있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