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e Storyⅰ~♥
나는 가기 싫은데 축제래요.
자기 체면이 안 선데요! 그래서 친구 언니 꺼 옷 빌렸잖아요!
친구건 안 맞더라고요.
그냥 안 간다고 할걸 그랬나 봐요!
신경 쓰이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에요.
안경도 쓰지 말아야 될 것 갔구, 그 사람친구들 만나 것도
음~ 편하지가 안을 것 같구...
근데 내가 축제 때 안 간다고 그러면 화낼 것 같았어요.
난 누가 화내는 건 싫거든요!
근데 그 사람얘기 들어 보니까
그 사람 동아리 선배들 중에는 축제 때 대리고온 사람들하고
다들 결혼해서 잘 사는 게 전통 이레요. 글쎄~ 어...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아는 건 한가지...
저에게도 남자 친구가 생겼다는 사실에요.
He Story ~♥
첨부한 사진은 나랑 내 여자 친구하고 함께 찍은 사진이야!
무슨 말인지 알지. 축제 때도 같이 있었어.
우린 사랑하고 있고 앞으로도 사랑할 거고
이렇게 전화도 아닌 이 메일로 통보해서 미안해.
하지만 이런 일에 떳떳하고 씩씩 할 수 있는 사람
별로 없을 거야....
니가 나한테 해줬던 많은 것들 언젠가 갑을 거라 생각했었는데
이 상태로 해어지게 돼서 미안하다!
이 사랑이 아니라 다른 사랑이라 생각이 들 때 빨리 행동하는 게
서로에게 나은 일이라 생각했어.
자꾸 길어지면 변명 같은 거나 하게 될 테니까!
그래 그만하자. 너도 좋은 기억만 간직 하길...
바랄게...
She Storyⅱ~♥
너 그거 사랑 아니야! 넌 미친 거야!
어떻게 일주일 만에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통보 할 수가 있어!
니가 사람이라면 그러는 게 아니지
내가 뭘.. 뭘 그렇게 잘못했니?
잘못을 했다 처도 어떻게 만난 2년 반인데...
그 애도 니가 좋데?
너 혼자서만 그러는 거 아니야.
작년 축제 그땐 내가 니 옆에 있었잖아!
니 친구들 니 선배들 한 테 어울린다는 소리 들으면서
결혼 언제 할 거냐고 물었을 때
니가 그랬잖아! 지금 당장이라도 하고 싶다고...
그때 내가 행복하다고 말하지 않았었니?
근데 이번 축제 때 그 앨 데리고 가니까 뭐라고 하디?
아니야! 이건 사랑이 아니라 니가 잠깐 미친 거야....